충북보건과학대학교 외식제빵조리학과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제과·제빵 부문에 참가해 금상 2팀, 은상 1팀을 배출했다.특히 외교부장관상까지 받으며 신설학과의 뛰어난 실무 경쟁력과 전문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와 KOFCCA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서 제과 전시부문에 출전한 충북보과대 김태은·김나현 학생 팀은 동화적 감성을 담은 작품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여 금상을 받았다.권민진·김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한국어학원은 10일 2026학년도 여름학기 신입생 및 재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여름학기 한국어학원에 새롭게 입학한 유학생들을 환영하고 재학생들에게 학사 운영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충북보과대 한국어학원에는 베트남, 미얀마 등 6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이날 베트남 출신 응우옌 티 키에우 찐 학생을 비롯한 9명이 우수한 학업 성취도와 성실한 학습 태도를 인정받아 장학금을 받았다.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소속 오세희가 지난 8일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오세희는 대회 4일차 경기에서 364.3점을 기록, 국제사격연맹이 인정한 공식 세계신기록을 뛰어넘었다. 이는 독일 넬레 슈타르크가 지난달 8일 크로아티아 오시예크에서 열린 유럽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363.3점보다 1.0점이나 높은 기록이다. 다만 이번 전국사격대회는 ISSF 공인 국제대회가 아닌 국내 대회인 만큼, 대회 성격상 공식 세계신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장현태 충북보과대 사격감독은 “오세희는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사격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보과대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였다.오세희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세희의 기록은 국제사격연맹 공식 세계기록 363.3점보다 1.0점 높은 기록이다.국내 대회라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오세희는 한국신기록, 주니어신
충북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T&C 동아리 조아민·박예진 학생 2026년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포럼은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임상병리학과 조직세포학 교수회가 참여했으며, 전국 15개 대학 및 전문대학 16개팀이 참여해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겨루는 학술 대회다. 충북보과대는 ‘Polystylene 미세플라스틱의 경구투여가 마우스 주요 장기에 미치는 조직학적 변화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참가 대학 가운데 최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8일 합동강의실에서 ‘제15회 예비 치과위생사 핀수여식’을 열었다.행사에는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핀 수여와 치과위생사 선서, 졸업작품 발표 등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치과위생사 선서를 통해 직업윤리와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졌다.이날 함께 마련된 졸업작품 발표회에서는 3학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구강보건 교육 매체와 현장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가 소개됐다. 이수옥 치위생학과장은 “가슴에 단 핀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고 지금까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대학야구 U-리그 C조 1위를 차지하며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창단 3년 만에 전국 대학야구 정상권에 진입하며 대학 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 공식 기록에 따르면 충북보과대는 올 시즌 9경기에서 6승3패,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C조 1위에 올랐다. 경기마다 안정적인 투수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격,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왕중왕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특히 충북보과대는 비교적 짧은 창단 역사에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