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
충남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4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며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충남 금산군은 군민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2분기 주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일정은 4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2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한글&엑셀, △스마트폰 앱 활용 Ⅰ·Ⅱ 등이다. 신청은 금산군청 기획예산과 전산정보팀에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1인 1강좌 접수가 원칙이다. 교육 정원은 과정별 15~20명으로 인원이 차면 모집이 조기에 마감된다. 금산군 주민정보화교육에 관한 자세
충북 보은군은 2027년 보은에서 여는 6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슬로건을 공모한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응모작은 1인 1건으로 제한된다. 충북도와 보은군의 비전인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와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바탕으로 도민 화합과 스포츠 도시 보은의 위상을 담은 슬로건을 찾는다. 띄어쓰기를 제외한 20글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출하면 된다. 희망자는 보은군청 누리집 의 공고문을 확인한 뒤 네이버폼 또는 QR코드를 통해 4월 3일까지 제출하면
충북 충주의료원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사회 보건의료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 음성, 괴산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직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교육은 11일 의료원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제는 ‘임종간호’이다.환자의 마지막 여정을 평안하게 돕는 호스피스 간호의 실제와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074만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기초연금 수급자다. 난청 기준을 충죽해야 하며 청각장애 판정을 받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되면 최대 117만9000원 한도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1차 접수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를
크린토피아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와 B2B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오비맥주 재임 당시 ‘카스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문의 = 동양도서관 아동자료실
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지역 하천 정화와 수자원 보호 활동에 나섰다.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임직원 대상 물 절감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13일 청주시 서원구청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외천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외천천은 서원구 남이면 용덕산에서 발원해 도심을 흐르는 생활 하천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다.행사에는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과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향후 3개월간 비축유를 단계적으로 방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제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16일 국회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TF에 따르면 당정은 국제에너지기구와 합의된 비축량인 2246만배럴를 향후 3개월간 단계적으로 방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산업통상부는 이번 주 중 산업 위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6일 공시했다. 오상자이엘의 최대주주인 오상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2만5000주 늘렸다. 오상과 특별관계자 5인의 3월 16일 기준 보유 오상자이엘 주식등의 수는 715만8982주, 보유 비율은 37.7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오상은 542만8822주, 28.6%, 특별관계자 이동현은 4280주, 0.02%, 이국래는 147만5530주, 7.77%를 보유 중이다.오상은 오상자이엘과 대출계약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권리 구조는 토지 등 소유자의 선택과 그에 따른 지위 변동, 그리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판례의 해석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특히 조합원에서 현금청산자로의 전환 시점, 전환의 효과, 그리고 조합비용 부담과 분양·의결권 등 구체적 권리의 존부는 실제 분쟁에서 핵심 쟁점으로 반복되고 있다.정비사업의 출발점에서 토지 등 소유자의 기본적인 권리 구조를 보면, 조합설립에 동의하여 인가 당시 명부에 오른 자, 관리처분계획에 따라 분양신청을 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다.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문의 = 동양도서관 아동자료실
크린토피아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동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동철 신임 대표는 B2C와 B2B 산업 모두에서 괄목할 성과를 남긴 경영 전문가다. 필립스전자에서 마케팅을 거쳐 오비맥주에서 영업·생산·물류를 총괄하는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특히 오비맥주 재임 당시 ‘카스
iM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연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그룹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담당자의 컴플라이언스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적인 연수를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소속 내부통제 분야 강사를 초빙했으며, 1일 차에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 금융감독기관의 감독정책 방향 이해, 내부통제 총괄 관리의무 등의
토스증권은 이달 31일까지 전 직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토스증권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세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엔지니어링 ▲제품 ▲디자인 ▲전략 ▲마케팅 ▲보안 ▲인사 ▲법무 ▲재무 ▲고객관리 등 전 직무에 걸쳐 있다. 지원자는 본인의 경력을 고려해 여러 직무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이번 대규모 채용은 3년 이상의 관련 직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직무
필자의 앞선 칼럼에서는 인천시 건축조례 개정 논의와 관련해, 공동주택 동간 거리 기준 완화 문제를 도시의 기본 건축 기준을 사업성 논리에 따라 흔들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아야 할 것이, 특정 사업에만 별도의 완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가 하는 점이다. 동간 거리 완화, 이미 가능한 제도가 있다지난 심의 과정에서 이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인교 의원은 특별건축구역 사례를 언급하며 창의적 디자인 등을 적용하는 경우 동간거리 완화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이는 동간거리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