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생수 나눔 8월 27일까지 연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다음 주까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착한 생수’ 나눔사업을 연장 운영한다. 서구는 당초 이달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이 사업을 27일까지 4일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착한 생수’는 폭염 속 주민들이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사업이다. 서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건널목 20곳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해 누구나 무료로 얼음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폭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결정학회 및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결정학 국제학술행사인 ‘국제결정학연합 총회’의 2032년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제결정학연합 총회는 결정학 및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3년마다개최된다. ‘결정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이 총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8월 18일 오전, 지역구 내 주요 근린공원 3곳을 방문해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역 주민들이 공원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송파구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개롱근린공원, 문정근린공원 내 두댐이공원, 거여근린공원을 차례로 함께 둘러보며 현장의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영상산업센터에서 ‘포럼 비프’를 개최한다.■산업과 AI, 제도와 지역을 가로지르는 동시대 영화의 질문들 영화가 마주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동시대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라는 화두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 정책 환경 속에서 영화가 놓인 현재를 바라본다.▲산업 ▲AI·창작 ▲제도·정책 ▲지역·환경을 중심으로 중예산 영화와 아시아 애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로구의회와 공무원 노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양명희 운영위원장,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과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 방진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문화 조성 △효율적인 자료요구 △직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정례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전남광주 시민단회가 교육부의 국립 의과대학·병원 신설 신청 기한 연장을 '마지막 기회'로 규정, 내부 갈등을 멈추고 대승적 차원에서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전...
대구 북구 칠성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4명이 대피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27일 오후 4시48분께 북구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32대와 인력 80명을 현장에 투입했다.소방대는 신고 3분 뒤인 오후 4시51분 현장에 도착했다. 불은 오후 5시18분 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의 외연 확장 전략을 놓고 공개 충돌했다. 김 대표가 정 전 대표의 '중도는 없다'는 주장을 거론하며 노선 차이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정담기업은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치안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제주의 핵심 가치인 ‘청정과 안전’을 재확립해 지역 사회와 관광 산업 전반에 신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마약 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 활동,국민 의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 공동 추진,마약진단키트 등 공익연계형 보급사업, 공익 연계형 기부 및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일단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소비자가 다투면 그때 내주는 이른바 선거절 후대응 관행이 보험업계에 굳어지고 있다. 법원과 분쟁조정 단계에서 잇따라 보험사에 제동이 걸리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가 소송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한다는 점에서 보험사로서는 거절이 손해가 아닌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팔 때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약관을 지급 단계에서 방패로 쓰는 관행이다. 상법과 약관규제법은 보험사가 계약 체결 시 보장 내용과 면책 사유 등 중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석유관리원이 신임 팀장들의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높여 에너지 시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신임 팀장을 대상으로 핵심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핏’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에너지 정세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리더스-핏’은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춰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구성원과 유연하게 소통한다는 의미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이 오는 10~11월쯤 확정될 전망이다.정부는 서울 잔류 기관 최소화,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집중을 목표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한다.27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10월 이후 발표된다.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와 관련,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 질의에서 “준비과정과 함께 공론화 과정을 거친 후 오는 10~11월 정도로 예상한다”며 “공청회와 청문회 등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혁신도시에 집적과 집중을 원칙으로 이전을 계획하고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가 27일 울주군청 소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참여 가족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아동용 목욕타월을 전달했다.이날 후원받은 아동용 목욕타월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가족캠프 참여 아동과 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장영순 회장은 “울주군모자가정어머니후원회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결같이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순걸 군수는 “울주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
온라인 전자결제 서비스 기업 KG이니시스가 2025년 말 기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27일 공시했다.이번 공시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2026년 이행현황으로 계획서 명칭 'KG이니시스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 '을 제출했으며, 결정일자는 2026년 8월 27일로 기재됐다.주주환원 실적과 관련해 2025년 말 기준 주당 배당금은 600원, 배당금 총액은 159억7109만원이며 배당성향은 38.9%로 명시됐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관리원, 신임 팀장 리더십 강화한다
석유관리원이 신임 팀장들의 리더십과 조직관리 역량을 높여 에너지 시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신임 팀장을 대상으로 핵심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스-핏’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에너지 정세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관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리더스-핏’은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춰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구성원과 유연하게 소통한다는 의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복대행에 쓰인 집주소, 출처는 현직 경찰이었다
전 연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도록 보복대행업체에 의뢰한 30대 남성이 사용한 피해자의 집 주소는 현직 경찰관에게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6일 주거침입 교사와 재물손괴 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경북에서는 구미경찰서가 동일인의 절도 51차례를 51개 사건으로 나눠 송치한 사실이 알려져 검찰이 사건 접수를 취소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다.A씨는 지난해 12월 헤어진 연인의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관광협회-정담기업, '안전한 관광도시 제주' 조성 위해 손잡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정담기업은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치안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제주의 핵심 가치인 ‘청정과 안전’을 재확립해 지역 사회와 관광 산업 전반에 신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마약 범죄 예방 및 재범 방지 활동,국민 의식 개선을 위한 공익 캠페인 공동 추진,마약진단키트 등 공익연계형 보급사업, 공익 연계형 기부 및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김민석 '중도 확장론'에 발끈…"폭력적인 마이크 독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의 외연 확장 전략을 놓고 공개 충돌했다. 김 대표가 정 전 대표의 '중도는 없다'는 주장을 거론하며 노선 차이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종자를 지운 손으로 표창을 받았다…찾은 건수만 세고 확인은 세지 않았다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장미란씨 유족을 찾아 사과했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는 취지였다. 5월 15일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 104일, 장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사흘 만이다.이번 사태를 개인의 일탈로만 설명하기 어렵게 만드는 사실이 하나 더 확인됐다. 장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장은 그로부터 한 달여 뒤 다른 실종자를 발견한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이 대비가 실종 업무의 평가 구조를 드러낸다. 찾아낸 실적은 표창으로 계량되지만, 확인하지 않고 닫은 사건은 어디에도 집계되지 않는다.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