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들어선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양산시가 동·서부 도심을 가로지르는 회야강과 양산천이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동부지역 회야강 주요거점인 덕계·평산지역 선우 4·5차 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소주·서창지역 천성리버아파트 주변 산책로에 방송시설을 정비하고 일부 구간 산책로를 확장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5인조 밴드 2Z가 다이내믹한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열기를 돋웠다.2Z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6’를 발매하는 가운데 지난 12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는 도심을 가로지르는 다리 위, 아무도 없는 도
중부권을 가로지르는 동서 철도망 구축 여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리면서, 영주시를 비롯한 충남·충북·경북 13개 시·군이 정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영주·울진·문경·예천·봉화를 포함한 충남·충북·경북 3도 13개 시장·군수 협력체는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중부권
망경동이 수상하다-김성진/진주문인협회 회장망경동에서 반세기를 넘게 살았었다. 초등학교 시절 동네 대부분은 논밭이었고, 학교엔 운동장 대신 커다란 연못이 있었으며, 동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철길은 사고와 소음으로 삶의 질마저 떨어지게 했던 곳이었고, 산비탈의 ‘섭천’과 좁은 골목의 ‘북동’은 진주의 빈민촌이라 불릴 만큼 낙후된 동네였다. 십여 년 전 망경동을 떠나면서 망경동은 앞으로도 절대 발전하지 않을 동네 같았다. 그랬던 망경동이 십여 년 만에 그야말로 상전벽해를 이루고 있다.며칠 전 ‘진주전통문화체험관’ 착공식 행사를 다녀왔다
브로드웨이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가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흥행 대장정의 마지막 장을 대구에서 연다. 이달 18일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키드’는 다음 달 초 최종 목적지인 대구에서 내한 공연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22일 뮤지컬 제작사 에스앤코 및 대구 공연 주관사 파워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일까지 4주간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위키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2년 첫 내한 공연 후 13년 만에 국내로 돌아온 위키드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3년째 공연되며, 최
울산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인도교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이 조성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지난해 말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인 세계음식문화관을 준공했으며, 이달 중 입점 사업자 모집을 거쳐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울산은 제조업과 조선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거주자가 빠르게 늘어나 전체 인구 100명 가운데 3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다문화 비중이 높은 도시로 꼽힌다. 시는 외국인 주민에게는 고향 음식을 통한 정서적 위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울산교 위에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울산 세계음식문화관’이 문을 연다. 3월부터 6개국 음식점과 카페가 들어서고, 강변 풍경을 곁들인 식탁이 펼쳐질 예정이다. 태화강이라는 도시의 중심 공간 위에 다문화 일상을 얹겠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주민이 늘고 있는 울산의 변화가 이 공간에 그대로 투영돼 있다.문제는 이 변화가 놓인 기반이다. 울산교는 1935년 준공된 노후 교량이다. 보행자 전용으로 사용돼 왔지만, 상설 음식점 운영은 교량의 역할을 완전히 달리 만든다. 잠시 건너는 통행과 오래 머무는 체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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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이동수 씨 별세
◆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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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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