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배터리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핵심 광물의 고갈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29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중국의 대규모 광산 및 재활용 기업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내 핵심 배터리 광물 매장량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배터리 생산이 테라와트시 규모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화학 기술이 진화하고 있지만 고에너지 밀도 셀은 여전히 니켈, 코발트, 리튬에 의존하고 있다.중국은 배터리 제조 강국으로, 전 세계 코발트와 리튬의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