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는 지난 25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 및 기본교육을 추진했다.이날 임명장을 받은 26명의 신규대원들은 상반기 퇴직대원 등 결원을 해소하기 위하여 실시한 1월 모집공고 최종 합격자들로 지역사회 안전 홍보 및 재난현장에서 소방보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한편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현재 24개대 654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2월 21일 조천읍 와흘리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최선호 조천남성대장과 정명용 총무부장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등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를 위해 ‘2026년도 자동차정비사업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원 규모는 총 1억 1340만 원이며, 도내 자동차정비업체 25곳을 선정해 업체당 사업비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가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은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자격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자동차정비업체다. 단,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으로 도비를 지원받은 업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아라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주요 의정활동과 정책 추진 경과, 지역 현안 대응 내용이 설명됐다.양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조례 개정 추진 △주민 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노력 △공공의료 및 복지 정책 개선 활동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행정 협의 과정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했다.공공의료 안정화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및 대안 제시 사례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예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국민의힘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키로 하면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정치 신인 발굴을 위한 새로운 시도라는 입장이지만, 당내에서는 특정 단체장 '찍어내기'를 염두에 두고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과 함께, 반대로 현역 단체장에 유리한 제도 설계라는 비판도 교차하고 있다.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은 이번 지방선거 시·도지사 광역단체장 공천에서 현직 단체장을 제외한 후보끼리 먼저 경선을 치른 뒤 최종 승자가 현역 단체장과 맞붙는 방식의
생후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영양결핍으로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8일 인천지법 김지영 판사는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
설 연휴가 낀 지난 2월 한 달간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되면서 총발행액과 총사용액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탐나는전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센티브를 계층별로 차등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제주문학관에서 탐나는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탐나는전과 관련한 논의의 장이 공개적으로 열린 것은 2020년 11월 첫 발행 이후 처음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탐나는전 운영 고도화와 발전 방향 등이 집중 논의됐다.‘탐나는전, 인공지능을 만나다’를
신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로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이 임명됐다.행안부는 오는 9일자로 실.국장급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박 신임 부지사는 지방고시 1회로 공직에 입문해 강원도 관광정책과장 및 복지정책과장, 양양부군수 등을 역임했다.이어 행안부 공명선거지원상황실장, 국가기록원 행정지원실장, 행정안전부 사회통합지원과장, 부마민주항쟁보상지원단장, 재난안전정책관,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지냈다.이후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및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 재난관리정책국장 등을 거쳤다. 한편 진명기 행정부지사는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으로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에 올랐다.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2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06년부터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정상 자리를 지켰다.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네오 QLED와 OLED, 라이프스타일 TV 등을 앞세워 54.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1500달러 이상 시장에서도 52.2%의 점유
8일 오전 0시 23분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가집 등 2개동이 불에 탔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오전 2시 40분쯤 불을 껐다.당시 민박 중이던 2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주택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경주 양동마을 안에 있지만 국가민속유산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5일 경남테크노파크 연구동 대강당에서 ‘항공우주산업물류센터 2026년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에는 사천시를 중심으로 한 경남 지역 우주
1시간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유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지원단 위촉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부모지원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부모지원단은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 185명, 청개구리 연못 학부모지원단 69명, 청개구리 이야기 마을해설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강사는 ‘도도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다. ‘수원형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기흥호수공원 문화·생활체육·휴식공간으로 조성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에 있는 기흥호수공원을 시민이 휴식과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시는 기흥호수에 수변경관을 개선하고, 휴게·편의시설과 이동의 편의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또, 시민을 위한 쾌적한 산책환경을 마련하고, 체육·문화시설을 조성해 용인을 대표하는 공원이자 테마가 있는 문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유원지로 지정된 기흥호수공원을 근린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성시-일본 가마쿠라시, 우호 협력 협정 체결
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리시, ‘2026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구리시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국군구리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국군구리병원과 함께 ‘2026 비만 예방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입원·외래환자와 장병,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행사에서는 ‘B-MBTI’ 습관 유형 테스트를 통해 개인의 비만 유형을 분석하고, 4가지 비만 유발 습관에 대한 맞춤형 개선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OX 퀴즈를 활용한 대사증후군 교육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참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봉선사 동종’ 국보 지정 예고 발표
남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 지정을 위한 지정 예고를 발표해 남양주 첫 국보 탄생이 기대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국보 지정 예고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국가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보존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지정 예고를 계기로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남양주 봉선사 동종’은 조선 제8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