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자동차 운전면허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 사설 자동차학원에서 운전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장애인에게 교육비를 사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으로, 자동차학원에서 운전교육을 이수한 뒤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이다.지원 금액은 제1종·제2종 보통면허의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 대형면허는 최대 65만원이다. 지원은 장애인 1인당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신청
신한은행은 8일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수령하는 시니어를 위한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니어 고객들이 갑작스러운 생활자금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한 것이다.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대출기간은 3년, 금리는 연 0.1%로 적용된다.
하나은행이 공적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연 1.0% 고정금리를 적용한 소액 마이너스통장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4월 기준 은행권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보다 4.40%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비대면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 유형은 필요할 때 꺼내 쓴 뒤 채워넣는 신용한도
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세부터 18세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학령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습지원과 교재 구입, 독서실
충북 영동군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과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동군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교육활동비 지원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고 기준 중위소득이 100% 이하인 다문화가정의 7~18세 자녀가 대상이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과 학원비, 독서실 이용 등 학습 및 교육활동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초등학생은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금은 7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서와 가족관계
대전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충북 단양 지역의 기업들이 향토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매포중학교는 지난 18일 지역 기업체 연합으로부터 2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입학축하지원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학령인구 절벽이라는 농촌 지역의 어려운 교육 여건을 함께 극복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매포중 동문들이 중심이 된 매포읍장년회의 숨은 노력이 마중물이
  충북 괴산군은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 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역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사고 발생 때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후유장해 최대 500만원 △4주 이상 진단 상해위로금 10만~50만원 △6일 이상 입원 위로금 최대 3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뺑소니 또는 무보험 차량 사고 사망 최대
충북 단양군 매포중학교 환경동아리 ‘온마을’ 학생들은 지난 26일 매포읍협의체를 찾아 선풍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온마을’ 학생들이 2025년 충북 환경교육한마당 환경동아리 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품권 50만원 상당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지역 이웃을 위한 물품 구입에 사용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 매포중 환경동아리 ‘온마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환경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상균 매
충북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이다.단, 조례 공포일인 2026년 2월27일 이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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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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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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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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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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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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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역사 제주 동문재래시장, 전국 첫 '백년시장'선정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한 '백년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제주시는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2026년 백년시장'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백년시장'은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에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국민참여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시장을 선정했다. 제주동문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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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31년간 우도에서 의료봉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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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제주시 우도면 우도체육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홍그루 심장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심장혈관, 재활의학, 치과검사, 약 처방 등 건강검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홍그루 단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제주지역 노인 질환 특성상 고혈압과 당뇨를 동반한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31년간 이어온 진료봉사를 통해 우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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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알뜨르비행장 '스포츠타운' 조성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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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옛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백지화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알뜨르비행장 내 스포츠타운 건설을 철회하고, 예정대로 제주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일대는 평화 사업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을 철회하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용역을 통해 알뜨르비행장 23만8713㎡에 종합사격장과 전지훈련용 야구장, 국제 규격의 파크골프장을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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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수상휠체어 첫 도입
제주시가 장애인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수상휠체어를 처음 도입한다.제주시는 장애인의 해수욕장 접근성을 개선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호해수욕장에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하고 오는 24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의 모래지형은 일반 휠체어 이동이 어려워 장애인들의 해변 이용에 큰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제주시는 사업비 112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해변과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상휠체어를 마련했다.수상휠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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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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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