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가시고 산들바람이 기분 좋게 다가오는 계절이다.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된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야행. 이 작은 소도시 회인에서, 그것도 야간에 개최되는 야행에 매년 수많은 인파가 도깨비 장난처럼 몰려온다. 자녀를 동반한 젊은 연령층이 입소문과 회인에서의 좋은 경험이 지속가능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은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회인이 품은 역사문화 공간을 밤의 시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대비 몇 가지 변화된 점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