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원의 계양구의회 사무국장 폭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공식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구의회 A 사무국장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물리적 상처와 부상의 피해를 당했다”며 “상처와 통증보다 더 비참하고 참담한 마음과 자괴감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A 사무국장은 “구의회와 의회사무국, 소속 직원, 구 공무원에게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즉각적인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고 말했다.이어 “당장은 가혹한 대가라는 생각이 들어도 나중에 돌이켜 보면 훨씬 좋은 인생을 살았을 것임을 확...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 되었다. 이른바 K-컬처가 그렇다. 우리 문화는 이제 세계 문화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는 K-푸드가 있다.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한식은 이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발효의 지혜를 담아낸 우리 고유의 식문화는 이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받는다.해외에서 사랑받는 K-푸드의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해 주말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지난 7월 1일 막을 올린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은 삼천 년을 이어온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한 달 만에 하락했다.9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8.2%로 전월 79.8%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3월 80.3%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80%대를 회복했다가 이후 70%대를 지속하고 있다.지지옥션은 "서구와 연수구가 80%대 낙찰가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추홀구는 60%대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100을 넘어서면 낙찰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15~1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의 올해 대주제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로 기조연설과 5개 정규 세션 및 1개 특별 세션이 개최된다.포럼 첫 날인 15일에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 11시~11시 50분 기조연설, 오후 1시 30분~5시 세션1, 세션2, 세션3, 세션4를 각각 진행한다.기조연설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거시적 통찰(AI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크로캣하우스와 인천커피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15일 오후 3시,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 룸에서 ‘2026 K-Coffee Award’ 수상작 테이스팅 행사를 연다.K-Coffee Award ‘World Best Coffee’ 선발대회는 그해 국내에 들어온 제철 커피 생두 약 50여 종을 모아, 맛은 물론 공정무역 여부와 산지 농가의 철학까지 두루 살펴 가장 뛰어난 커피를 가려내는 대회다.‘좋은 커피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널리 알려, 커피를 재배하는 산지를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열어 농부들이 정당한 대가를
중증장애인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폭행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색동원 종사자 7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 장애인들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색동원 종사자 12명 가운데 7명을 입건했다.나머지 종사자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에는 입소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시설장 등 2명을 검
신효섭 제40대 충북경찰청장이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았다. 취임과 동시에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신 청장을 만나 그간 소회와 향후 치안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솔직히 벌써 100일이 지났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 지난 100일은 충북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정성과 간절함으로 치안정책을 추진해 온 시간이었다. 이제 도민 곁에 온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 든다. 앞으로도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내 공원을 웨딩 촬영 명소로 활용하는 정책을 제안해 부산시장상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부산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기관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공단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촬영 비용을 줄이고 지역
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인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 시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와 협력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민간 운영 체제로 전환 이후 처음이자 박찬대 인천시장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회가 한상 경제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최대 규모의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6일 주민자치협의회 및 통장연합회와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진행된 손화정 초대 인천 영종구청장의 관내 동 순방 일정이 10일 용유동을 끝으로 모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손화정 구청장이 신설 영종구의 구정 운영 방향을 공고히 하고, 허심탄회한 분위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100대 정책과제로 추진 중인 '제주형 청소년 문화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사용처가 매우 적은데 대상자부터 늘리는 것은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1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452회 임시회 제주도 문화관광체육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은 문화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사용처도 없이 대상만 늘리는 보여주기식 사업이 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이미 제주도가 시행하고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집행률은 △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미래형 에너지 기반 도시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와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연이어 참여하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스마트시티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최근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도시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 공모를 통해 단순한 환경 구축을 넘어 AI가 도시 전반의 에너지를 자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충북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실무부서의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5일까지 `데이터 클리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교육행정 실무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벌여 단순·반복이나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업무를 발굴하고 AI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도교육청은 프로젝트 참여 부서를 공모한 뒤 목표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추진 용이성, 대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대상 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이어 업무 분석과 현장 컨설팅으로 개선
우성빈 기장군수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물놀이장의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기장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지난 11일 정관읍 윗골공원과 일광읍 아라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비상 대응체계 등을 살폈다고 13일 밝혔다.우 군수는 주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현장을 찾아 시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주민과 운영 관계자들로부터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물놀이 시설물의 작동 상태와 안전장치 관리 여부, 수질 점검 기록, 주변 환경 정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부산환경공단이 환경기초시설 내 공원을 웨딩 촬영 명소로 활용하는 정책을 제안해 부산시장상을 받았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할 부산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개인·기관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공단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촬영 비용을 줄이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