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유료 구독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해당 발표로 메타 주가가 잠시 반등하기는 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밋밋한 모양새입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 노조가 임단협 결렬의 책임이 경영진에게 있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5일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고용불안 해소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공동체 차원의 투자, 검색조직 고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삼성전자 노조가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강경 일변도에, 막말 파문에, 도덕성 시비까지...이쯤되면 자승자박, 막무가내에 다름 아니다. 이대로라면 자칫 노조는 돌이키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애초 이번 갈등의 출발점은 성과급이었다.비록 억대 연봉을 받는 귀족노조의 배부른 투정이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하이닉스 만큼' 달라는 요구는 나름 합당한 논리로 보였다. 한발 더나아간 성과급 15%에 상한제 폐지, 제도화 요구까지도 협상의 여지는 있어보였다.하지만 딱 거기까지. 노조는 제어가 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노사가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노조는 협상이 결렬된 이후 내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했으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다시 교섭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오후 4시20분부터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고용노동청 신관 4층에서 교섭을 재개했다. 이번 교섭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셀트리온 노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2002년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설립이다.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셀트리온 노동자들이 가입해 새 노동조합을 설립했다”며 `셀트리온지회'의 출범을 전했다.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셀트리온지회의의 별칭은 `유니트리온'이다.셀트리온 노조는 창립선언문에서 “가짜 소통의 시대는 끝났다”며 “우리의 헌신에 걸맞은 투명한 보상과 존중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노조의 주요 요구 사항은 투명한 초과이익 성과급 산정 기준과 협상 중심의 임금 결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사 문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노동조합에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했다.삼성전자 사장단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저희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깊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사장단은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번 입장문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충북 산업계를 대표하는 대기업들이 호황대로, 불황은 불황대로 내부 갈등이 심각하다.반도체 슈퍼사이클의 SK하이닉스 청주공장은 역대급 성과급 지급을 놓고 하청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고 석유화학업계의 불황으로 LG화학은 구조조정 진통을 겪고 있다.LG화학 청주공장이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가자 노조가 전면 투쟁에 나섰다. 회사는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노조는 구조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이번 임시휴업 대상은 2024년과 지난해 매각한 편광필름
현대차그룹이 재난 대응과 생산 현장에 로봇 기술을 본격 투입하는 가운데, 전동화와 자동화 확산에 따른 고용 구조를 둘러싼 노사 간 견해차도 뚜렷해지고 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훈련에 투입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공장 배치를 앞두고 성능을 공개했다. 반면 임금협상 초반 교섭에서는 신규 인원 충원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다.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화성시 주관으로 열린 ‘2026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는 2월 소방청에 기증한 무인소방로봇 1대가
김민석 국무총리는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을 고집하기보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모습을 드러내 대국민 담화를 했다. 김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내일 사후조정에서 노사가 반드시 성과를 내주시길 온 국민과 함께 간절히 요
2주전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 돌입했다.2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관에서 임단협 교섭 첫 일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등 사측 교섭위원과 안규백 한국GM 노조 지부장 등 노조 측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했다.안 지부장은 “관세 리스크와 회사의 직영 정비 폐쇄 및 유휴 부지 매각 방침으로 노사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며 ”핵심 쟁점을 잘 조율하면 큰 마찰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노조는 앞서 조합원 1명당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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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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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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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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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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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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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보이스피싱 범죄 1년 전보다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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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보이스피싱 범죄와 교통 사망사고가 최근 1년 사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9일 주요 치안 성과를 발표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30건 대비 48.5% 감소했다. 피해 금액도 지난해 43억원에서 올해에는 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32.7% 줄었다.제주경찰청은 선제적인 현장 대응이 효과를 거두며 보이스피싱 범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제주경찰청은 올해 본청으로부터 악성 앱 설치자 및 피싱 사이트 접속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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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Agentic AI Bank' 전환에 속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Agentic AI Bank'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및 AI 생태계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 AGENTIC AI BANK VISION DAY'를 열고 3대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강 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에이전틱 AI 뱅크 전환을 5대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로 제시한 적 있다.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애자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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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개인전-‘Contemporary Landscape-green’
1시간전
김미지 작가의 개인전 ‘Contemporary Landscape-green’이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담소창작스튜디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미술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온 김미지 작가가 제주 자연의 또 다른 해석과 개인의 실존을 green ‘green’ 이라는 단어를 가져와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된 ‘Contemporary Landscape’는 전통적인 풍경화의 문법을 과감히 해체한다. 기존의 풍경화가 관람자와 대상 사이에 일정한 미학적 거리를 두는 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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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JP모간자산운용과 하반기 시장 전망 공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1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김성환 사장은 전날 JPMAM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고객 초청 세미나 '글로벌 마켓 아웃룩'에 참석했다.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 투자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JPMAM의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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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3종, 투자유의종목으로 적출
한국거래소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3종을 투자유의종목으로 적출했다. 장 종료 시 실시간 괴리율이 규정상 관리의무 비율의 2배 이상에 해당한 데 따른 조치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하나자산운용의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 등 3종이 투자유의종목으로 적출됐다.한국거래소는 적출 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