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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삼성알앤아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북 제천 ㈜삼성알앤아이는 지난 1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충북 진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하고 결박한 강도 일당이 구속 기로에 섰다.진천경찰서는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A씨 등 50대 일당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일 오전 9시45분쯤 진천군 초평면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80대 여성과 그의 손자 B씨 등 일가족 4명을 삼단봉으로 제압하고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금고 비밀번호를 요구하거나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도 있다.B씨는 강도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창문을 통해 탈출, 인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식재료를 손수 구입해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김밥과 반찬 등을 홀로 노인 2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충남세종본부은 12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 직원 대상으로 ‘2026 사랑을 전하는 해피백설기데이’행사를 실시하고 임직원 500여명에게 백설기를 나눠줬다. 이날 행사는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박재근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과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탕이 아닌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나눔으로써 우리 쌀과 아침밥의 중요성 알리고 건강한 기념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백설기데이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으며 우리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로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와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 지자체 예비후보들이 ‘중앙부처 이전 공약’ 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원석 국민의힘 세종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이 세종시의회서 채택됐다. 해수부 부산 이전에 이어 문체부 등이 광주전남 이전설이 나와서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맞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세종시의회가
데이터이쿠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해리스 폴과 함께 전 세계 CIO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2026년 CIO의 커리어를 좌우할 7가지 AI 의사결정’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기업 최고정보책임자들이 AI의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새로운 ‘책임의 시대’에 들어섰다.기업 전반에서 AI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고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이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 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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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화 고려산 진달래 군락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명소로, 매년 4월이면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연분홍빛 진달래가 장관을 이룬다. 온 산을 물들이는 연분홍빛 풍경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특히 고려산은 우리나라에서 진달래가 가장 늦게 피는 지역 중 하나로,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열리는 진달래 관람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봄의 끝자락까지 분홍빛 진달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한국에너지공단은 3월 17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6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올해로 48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1975년부터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민, 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포상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에너지 효율 향상 부문은 ▲개선 및 절감 ▲기술 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로 구성되며,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부문은 ▲산업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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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18일 곤지암읍 장심리 마을안길 교통혼잡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개통식을 열었다. 이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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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1차산업 지역경제의 또 다른 축인 어업 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구좌·우도 블루 이코노미 5대 공약’을 발표했다.5대 공약은 해녀 복지 및 전승 기반 강화, 해양스포츠 및 수중 치유 프로그램 등 해양자원 비즈니스화, 어촌 뉴딜 고도화,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 시 지역화폐로 보상, 우도 수산물 물류비 지원이다. 양 후보는 “바다는 구좌와 우도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자부심이지만, 지금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기후위기, 자원 고갈이라는 거센 파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 업종은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 분야로, 온·오프라인 가맹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낚시용품점, 낚시터, 바둑, 목욕탕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가맹점 등록은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직접 가맹점 등록을 신청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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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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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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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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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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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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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물 관리' 제주도, 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거듭난다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이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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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리사 수, 네이버와 AI 협력 강화 시사… “더 가까워질 것”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가 한국을 찾아 네이버와의 인공지능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AI 칩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추격 중인 AMD가 국내 핵심 고객사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수 CEO는 18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회동한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 어떻게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논의할 것”이라며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네이버에 AI 칩을 공급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오늘 논의할 것”이라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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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장애인 노르딕스키 김윤지 5개 메달 ··· 배동현 회장의 10년 헌신 결실
대한민국 장애인 노르딕스키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글로벌 스타’ 김윤지의 눈부신 활약과 ‘평창의 영웅’ 신의현의 투혼 뒤에는 10년 넘게 묵묵히 선수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의 오랜 헌신이 있었다.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지난 3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를 결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부상한 김윤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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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이현철 상임감사위원 취임
한국석유공사 상임감사위원에 이현철 신임 감사가 취임하며 조직 내부 통제와 예방 중심 감사 체계 구축에 나선다.한국석유공사는 이현철 신임 상임감사위원이 18일 울산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현철 상임감사위원은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제6대 및 제7대 경기도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국회의장 비서관, 수원시청 대외협력사무소장 등을 거치며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이 감사위원은 취임사에서 “감사실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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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상실' 양문석, 재판소원 결국 포기… 안산갑 보궐선거 ‘예정대로’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소원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 판결 직후 가능성을 열어뒀던 입장을 사실상 철회한 것이다.양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재판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안타까움을 전하며, 끝까지 믿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양 전 의원은 대법원 선고 직후 “판결은 존중한다”면서도 “가족의 기본권이 간과됐다고 판단되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재판소원 청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