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로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면서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 중립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와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충북 청주와 음성에 사업장을 둔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 및 해상 운임 상승으로 비닐 등 석유화학 기반 포장자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종이 기반 포장재가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깨끗한나라는 종이 자원을 기반으로 한 포장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깨끗한나라는 연간 약 30만 톤 규모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선거공보물의 일부를 모바일·전자 방식으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선거 때마다 대량으로 제작되는 종이 공보물이 환경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우편 발송된 공보물이 5억8000만 장에 달한다”며 “제작 과정에서 약 4만4000~4만9000그루의 나무가 사용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종이 사용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 전자 공보물 도입이 필요하다”며 선거운동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
김만식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디지털 전환 시
앞으로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납부 편의가 향상된다.한국환경공단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분할납부 기준을 완화한다고 12일 밝혔다.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는 폐기물을 순환 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경우 부담금을 부과·징수하는 제도다.환경공단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 송달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자 고지서가 도입되면 종이 고
대전 중구가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선다. ‘지방세 전자송달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앱이나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 볼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고지서 송달 오류나 분실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 볼 수 있다. 전자송달이 가능한 지방세 항목은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록면허세 등이다. 전자송달 서비스에 가입하면 다음 달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해 건당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
6.3 지방선거 봉화군수 선거판이 모 출마 예정자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15일 제보자와 본지가 확보한 자료와 음성 녹취에 따르면 봉화군수에 출마하는 모 출마 예정자 측이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하는 과정에서 봉화군 관내 거주자가 아닌 다른 지역 지인들로부터 종이 입당 원서를 대거 입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제보자는 월 1000원의 당비를 납부한다는 명목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1인당 1만 원을 지급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제보 내용에 따르면 종이 원서를 수기로 작성한 뒤 컴퓨터와 모바일로 입당 신청을 진행하는
미국 국세청이 암호화폐 거래소 세금 신고 방식에 변화를 예고했다고 더블록이 5일 보도했다. 새로운 규정이 승인되면 코인베이스, 크라켄 같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고객에게 종이 대신 전자 방식으로 세금 신고서를 제공할 수 있다.기존 규정에서는 거래소가 고객에게 종이 문서 제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지만, 이번 개정안은 전자 신고를 기본 옵션으로 설정하도록 한다.이는 디지털 자산 거래 감시를 강화하려는 IRS 정책 일환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올해부터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1099-DA 양식을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는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종이팩 교환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부터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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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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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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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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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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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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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필리핀•베트남 잇달아 방문... 주요 아시아 거점 사업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세계 1위인 국내 조선소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기자재•MRO•신규 협력사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조선 벨트’를 구축하려는 구상이 보다 선명해지고 있다는 평가다.2일 HD현대는 정 회장이 최근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 설비와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달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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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고향사랑기부 세액공제·답례품 선택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2일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액공제를 받지 않기로 한 경우 답례품 제공 한도를 기부금액의 100분의 50 범위까지 확대하도록 규정했다. 기부자가 답례품 확대 적용을 받으려는 경우 기부 시점에 세액공제를 적용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도록 해 이중 혜택을 방지하도록 했다.현행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30퍼센트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하고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으나 기부자가 세제혜택과 답례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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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여론조사] "새만금RE100산단과 군산조선소 재가동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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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지역구는 대야면과 회현면을 제외한 군산시 일원이다. 지역구 이름에 김제와 부안이 포함됐지만 실상은 군산시만으로 이뤄진 선거구다. 이 지역에서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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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여론조사] 천호성 여전히 선두…'태도 유보층' 41%로 무관심층 유난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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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으나 무려 41%의 응답자가 '지지 후보가 없다고 응답하거나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해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을 그대로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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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 축 플라즈마 융합산업 본격화” 군산시,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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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의 핵심 기반 기술인 플라즈마 융합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플라즈마 융합 신산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