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수산식품의 중국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수출상담 461만 달러와 24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75개국 5만 5000여 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기간 도는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및 수출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충남테크노파크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도 중국
   충남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군·경찰·해경 등 관계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지난 1일 실시한 재난대응 도상훈련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한 결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협력기관의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충남경찰청, 중부해양경찰청, 충남도교육청 등 주요 관계기관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과 대응 정보를
충북도가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345억원을 투입한다.도는 하반기 국비 145억원, 도비 18억원, 시·군비 42억원, 자부담 140억원 총 345억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00대와 수소버스 35대, 수소화물차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앞서 도는 상반기 286억원을 들여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다.차종별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350만원, 수소 저상버스 2억1000만원, 수소 고상버스 3억5000만원, 수소화물차 4500만원이다.신청은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가능하
충남도 내 역량 있는 예술인들로 꾸려진 ‘충남공연단’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베트남 후에 축제 무대에 오른다. 도는 오는 13∼18일 베트남 후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후에 음악 페스티벌’에 충남공연단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축제는 베트남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시에서 전 세계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로 교류하는 행사로, 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문화 교류 지평을 넓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  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  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국토
  충남도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두 배 가까이 늘린다.  또 사망사고가 잦은 금산 금강변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종자 수색에 이용하던 드론은 사전 예찰 활동에 투입한다.  도는 28일 행정안전부 주재로 열린 관계 기관 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도의 주요 대책을 보면, 도는 우선 하천·계곡 등 내수면 안전관리요원을 지난해 60명에서 올해 112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원한다.  장기적으로는 내수면 안전
 충남도는 23일 도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는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어린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시각 콘텐츠와 일상 물품을 활용해 이벤트를 펼쳤다.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원리를 담은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 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캐릭터 동전 지갑’을 배부해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도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충남도는 16일 본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공무직·기간제 등 현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도는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 사고 예방 △청소·조리·도로 유지 보수 등 현업별 안전보건 지침 △유사 사고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이다. 도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마다 거대해지는 아르바이트 시장!
여름방학은 대학생에게 가장 큰 단기 노동 시즌이다. 방학이 시작되면 구직자는 급증하고, 동시에 관광·외식·행사 업계를 중심으로 단기 인력 수요도 함께 폭증한다. 여름이면 더욱 거대해지는 아르바이트 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여름이 시작되면 아르바이트 시장도 함께 움직인다. 대학생과 휴학생이 방학에 들어가면서 단기 구직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동시에 관광·숙박·외식·행사 소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바 플랫폼 업계에서는 여름 시즌을 별도의 채용 시장으로 인식한다. 알바몬은 매년 ‘여름 알바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민선9기 청년정책 새 그림 그린다
6시간전
경상북도는 23일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신규시책 발굴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경북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
6시간전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 개막식을 개최하고, 전기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김위상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궈청카이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총영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서부교육지원청,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도전탐구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7시간전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2학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을 키워줄 ‘2026 중등 서부드림스쿨 도전탐구 프로젝트’를 개설하고,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색사업인 ‘서부드림스쿨’의 하나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성구, 2년 만에 돌아온 ‘세계문화산업포럼’ 7. 2. ~ 3. 호텔수성서 제7회 포럼 개최
7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제7회 세계문화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산업포럼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산업의 한계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세계적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2020년 수성구에서 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