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제주시 별도봉공원에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노동 안전 슬로건 선포식과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경제 도약을 위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공인 한마음 걷기행사와 맞물려 제주특별자치도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제주안전문화실천추진단, 제주상공회의소, 대한산업안전협회 제주지회, ㈜에이원세이프티, ㈜제이제이안전 대표와 임직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자영업 위기 해소를 위해 지원이 아닌 경제구조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양 후보는 “최근 몇 년 사이 종업원을 둔 자영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대부분 혼자 버티는 생존형 구조로 전환됐다”며 “임대료와 인건비, 운영비 부담은 계속 증가하는데 매출은 정체돼 자영업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진단했다.이어 “자영업·내수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관광과 소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확산되도록 관광 동선과 상권을 연계하고, 지역화폐 등 지역소비 시스템을 통해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제주 안에서 돈이 도는 내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최근 몇 년 사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대부분이 혼자 버티는 생존형 구조로 전환됐다”며 “이는 개별 업주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이어 “제주에서는 생산과 소비, 소득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는 발생하지만 지역 안에서 이어지지 못하고, 소득은 생기지만 확장되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경제는 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백세】 고염식 식습관, 몸 구석구석 적신호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사)국가품질명장협회, 산학협력 MOU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품질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창읍, 산불예방 홍보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은 지난 10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김진섭씨(충북 청주시 도시국장) 여혼
△김진섭씨 여혼=18일 오후 5시 청주 더빈컨벤션웨딩 4층 그랜드볼룸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대, 23년째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
청주대학교가 청주 중앙공원에서 사랑의 점심 나누기 봉사활동을 23년째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주대는 지난 10일 청주 중앙공원 YMCA 다락방 무료급식소에서 교직원과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300여명에게 무료로 점심 나누기 봉사를 했다.청주대는 건학이념 계승과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자 2001년부터 매해 봄·가을 두 차례에 걸쳐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던 2020~2022년에는 잠시 중단했다가 2023년부터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김윤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