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 공설 동물장묘시설인 ‘어름비 별하늘 쉼터’가 준공함에 따라, 오는 6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2월 반려동물 놀이공원·제2동물보호센터 개관에 이어 장묘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는 보호·재활·입양·여가·장묘를 하나로 묶는 생애 전주기 반려동물 공공 복지체계를 완성했다.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례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간 도내에 동물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은 부득이하게 타 지역 민간 시설을 이용해야 했다.실제 지난해 기준 도외로 반출된 반려동물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