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서울 동대문에 '카페24 프로 커뮤니티 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쇼핑몰 구축과 운영 과정 전반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공간이다.카페24 창업센터 동대문점에 마련된 프로 커뮤니티 센터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전문가 안내를 받아 프리미엄 서비스인 '카페24 프로'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온라인 중심이던 기존 지원 체계를 오프라...
메타가 손목 근전도를 감지하는 신경 손목 밴드를 활용해 스마트글래스를 넘어 차량과 가전, 접근성 기술까지 제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CES 2026에서 가민과 협력해 신경 손목 밴드를 스마트글래스 외부 기기를 제어하는 데 활용하는 초기 시연을 공개했다. 메타는 2025년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통해 신경 손목 밴드를 처음 상용화했으며, 손목의 미세한 근육 움직임을 해석해 기기를 조작하는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이번 전시에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수요 급증에 따른 그래픽카드 공급난 속에서 단종했던 RTX 3060을 다시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다.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RTX 3060 그래픽카드의 생산을 향후 몇 달 내 재개할 예정이다. RTX 3060은 엔비디아가 2021년 초 출시한 제품으로, 2024년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한 PC 부품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AI 학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케이씨텍이 2026년 1월 5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26억80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854억3397만1366원의 5.88%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5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판매·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이나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은 납품 후 90%, 검수 완료 후 10%가 지급된다.2026년 1월 7일 오후 3시 11분 한국거래소 기준 케이씨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스테이킹 서비스를 '코인 이자받기'로 바꾸며 리브랜딩했다. 6일 빗썸 공지에 따르면 '빗썸 스테이킹'은 '코인 이자받기'로 서비스명이 변경됐다. 빗썸은 "거래와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자동 적립되는 스테이킹 서비스"라고 설명했다.빗썸은 자유형 상품의 보상률이 최대 168% 상향됐다고도 안내했다. 단 해당 수치는 기존 대비 증가율로, 특정 시점 기준 특정 코인에 대한 최대 연환산 수치다. 자유형 보상률은 스테이킹 투입 비율, 네트워크 보상 수준, 서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제주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12일까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 강한 바람과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주요 산간도로 통행이 통제됐다.한라산 국립공원의 전 탐방로도 출입이 통제됐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도 제주와 육지를 잇는 대부분 여객선이 결항됐다.제주지역은 11일 오전까지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 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인천상륙작전 준비 과정에서 집중 폭격을 겪으며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중구 다락소극장에서 공연된다.전쟁의 승리 서사 뒤에 가려진 삶의 흔적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은 한국전쟁의 전환점으로 평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미군의 민간인 마을 폭격으로 1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당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23~25일 인천 중구 신포동 ‘다락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떼아뜨르 다락소극장’은 23일 오후 7시, 24~25일 오후 2시에 대전 극단 ‘토끼가 있는 달’이 연극 ‘월미도, 1950’을 3회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극단 ‘토끼가 있는 달’은 지난해 말 대전에서 ‘월미도, 1950’을 초연했고 이 소식을 접한 인천시민단체들(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자주평화연대
영주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3억 원을 넘어서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금액은 지난해 8억 원과 비교해 약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누적 모금액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9일 구성을 마치면서 6월 지방선거 전 지방의회 선거구 획정 논의가 본격화한다. 그동안 △광역의원 권역별 정당명부비례대표제 △기초의회 2인 선거구 폐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주장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관철할지 관심을 모은다.국회 정개특위는 더불어민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9년 만에 분기 적자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LG전자가 그나마 미 현지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제품 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연초 위안을 삼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아 주목받았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절차 및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달 앞둔 지금, 광역지자체 행정통합 논의는 요란하지만 그 파장 한가운데서 교육감 선거는 아무 기준도 없이 방치되고 있다.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자 “통합 교육감을 지금 뽑아야 하느냐”, “선거구와 유권자는 어떻게 되느냐” 질문이 쏟아진다.그러나
인천상륙작전을 앞두고 미군의 민간인 마을 폭격으로 1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당한 월미도의 아픈 기억을 다룬 연극 ‘월미도, 1950’이 23~25일 인천 중구 신포동 ‘다락소극장’ 무대에 오른다.‘떼아뜨르 다락소극장’은 23일 오후 7시, 24~25일 오후 2시에 대전 극단 ‘토끼가 있는 달’이 연극 ‘월미도, 1950’을 3회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극단 ‘토끼가 있는 달’은 지난해 말 대전에서 ‘월미도, 1950’을 초연했고 이 소식을 접한 인천시민단체들(월미도원주민귀향대책위원회, 인천도시공공성네트워크, 인천자주평화연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13일부터 2월 8일까지 갤러리 벵디왓에서 양웅걸 개인전 ‘살레장, 그리고 모던’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예술가의 협력을 통해 도내 문화예술가들의 창작·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눈 ‘지역문화 상생·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양웅걸 작가는 제주의 전통가구에서 착안한 작품을 비롯해 곡선과 구조미를 강조한 조형 가구, 도자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한 청화 소반 등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양 작가는 문화역서울284,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서울공예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지난 9일 지역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현장 방문은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은 의회는 어획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