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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로봇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로봇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로봇액티브’의 순자산이 527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이 ETF의 수익률은 117.6%로 국내 상장 로봇 ETF 중 가장 높았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기초지수 대비 11.9%포인트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했으며 코스피지수와 비교해도 42.0%p를 상회했다. 지난 1년간 개인 순매수는 1122억 원 규모에 달했다.KODEX 로봇액티브에 많은 자금이 유입된 데는 국내외 다양한 성장 모멘텀이 작용했다.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약...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607억 원을 기록했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는 5378억 원으로,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
삼성전자가 1년 만에 다시 D램 메모리 시장 1위 자리를 되찾았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D램 매출이 192억달러를 기록하며 업계 선두로 복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8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30여 년 만에 SK하이닉스에 D램 1위를 내줬으나, 불과 1년 만에 시장을 다시 선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전자의 점유율 회복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낸드 플래시 부문에서도 삼성전자는 67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책설명회를 연다.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서울 권역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도심복합사업 시즌2의 주요 내용과 선도지구 우수 사례, 공공정비사업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소개한다. 현장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설명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첫 행사는 13일 종로
NH-Amundi자산운용은 '1월 HANARO 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1월 리포트는 지난해 한국 증시를 주도한 업종이었던 원자력 섹터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에도 이어질 원자력 투자 포인트를 집중 분석했다.지난해 원자력 섹터는 글로벌 AI 전력 확보 경쟁과 체코 원전 수주 등 대내외 호재가 맞물리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대표 원자력 테마 ETF인 HANARO 원자력iSelect는 2025년 연간 181.17%의 수익률
현대위아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전기차용 열관리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현대위아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통합 열관리 모듈, 쿨링 모듈, 슬림 HVAC 등 선행 개발한 열관리 부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전기차 주행거리와 직결되는 열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친환경성과 고효율을 모두 갖춘 통합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한다.주력 제품인 ITMS는 차량 내 분산된 열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는 3년 연속 카카오의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KPP에 선정되며 전문성과 역량을 다시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2018년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해 8년간 지속된 KPP 프로그램은 카카오모먼트를 운영하는 공식 대행사 중 우수한 파트너를 선정해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매년 전체 공식 대행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매출 및 성장률, 운영 역량, 성공사례,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링크프라이스는 최근 진행된 2025
AI 기술의 진화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단순한 학습 단계에 머물렀던 AI
LS일렉트릭이 독일 에너지기업 RWE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에 진출한다.LS일렉트릭은 RWE와 620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최종 품질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RWE가 2027년까지 독일 서부에 건설 중인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연계 발전소에 400킬로볼트급 변압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품은 LS일렉트릭 부산 공장에서 생산된다.유럽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 규모의 전력기기 시장으로 꼽힌다. 최근 인공지능
샤오미코리아가 신제품 3종은 경량화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제품군을 선보인다. 샤오미코리아는 'Xiaomi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와 'Xiaomi 진공청소기 P30', 'REDMI Buds 8 Lite' 무선 이어폰을 국내시장에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배터리는 두께 6mm, 무게 98g으로 설계됐다. 5000mAh 용량을 담았으며 최대 15W 무선 고속 충전과 USB-C 기준 최대 22.5W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유·무선 동시 2대 충전이 가능하다.샤오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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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천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t당 28만원 정도로 연간 4천500t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t당 28만5천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강화군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소모적 경쟁을 멈추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
지방 주담대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이 올해 상반기까지 유예되면서 지방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가 집중될 전망이다. 지방의 대출 부담이 완화된 만큼 실수요 중심의 매수 심리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작년 12월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어 지방 주담대에 대한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 시점을 기존 작년 말에서 올해 6월 말까지 6개월 추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지방은 3단계 스트레스 DSR 대비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와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소휘 애사비구미'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1월 12일 오전 11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소휘 애사비구미'관련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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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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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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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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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연아, '단아한 정상급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1월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명품 브랜드 매장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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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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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한국수력원자력은 9일 일산 YMCA 유스센터에서 대학생 멘토 25명이 참석하여 제17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열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겨울방학 동안 5개 원전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멘티 2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과 문해력 증진 등 교육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16년간 멘토 787명, 멘티 5,361명을 배출한 지역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순 교과목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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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道, 기후테크 활용 에너지효율 개선 협력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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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MVTI 1월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또 다른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닌다. 상고대가 만들어낸 풍경은 단순한 설경을 넘어, 계절이 빚어낸 예술 작품처럼 깊은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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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농업대학 교육생 모집…2월 13일까지 
영암군이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인 영암농업대학 교육생을 2/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제19기를 맞는 영암농업대학은, 지역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교육 과정.올해는 ‘무화과’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2개 과정에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3~12월 진행되며 이론교육, 현장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 무화과 과정은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가공기술 등으로,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 취득 과정은 ▲전통주 제조 실습 ▲자격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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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규원 작가가 들려주는 중국 영화 이야기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은 특별전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과 연계해 ‘상하이 올드 데이즈’의 저자 박규원 작가를 초청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 중국으로 망명해 1930년대 상하이 영화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조선 예술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다룬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하이 올드 데이즈 작가에게 듣는 김염’이다.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명문가에서 태어난 김염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망명했고, 상하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