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6 층 사무실 창밖으로 반듯한 스카이라인이 펼쳐졌다. 제물포에서 이곳까지 차로 40분 남짓. 낮은 지붕과 오래된 골목, 항만의 흔적을 지나 유리 외벽의 첨단 도시로 들어서면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산학연이 아니라 '학연...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한승림 센터장이 최근 개최된 ‘제20회 대한탈장학회 학술대회 및 2026 국제 심포지엄’에서 ‘최우수 수술 비디오상’을 수상했다.20일 아인병원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승림 센터장은 ‘단일공 다빈치 SP 로봇을 활용한 복잡 복벽탈장 수술법’을 영상으로 발표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한 센터장은 이번 발표에서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 SP를 활용한 변형 마드리드 복횡근 이완술 수술법을 선보였다. 복벽의 근육층을 정교하게 분리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결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지난 21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이웃 간 만남과 화합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270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함께 어울리고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과 안상미 의원,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시설운영위원회 이선목 위원장,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이종만 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행사에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인천희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평일 오후 2시. 공연장을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평일의 한낮,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으로 향하면서 객석이 얼마나 채워질까 궁금했다.막상 공연장에 들어서자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18년 역사의 커피콘서트는 과연 달랐다.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친구와 함께 온 사람도 있었고, 엄마와 딸처럼 보이는 관객도 있었다. 할머니와 손녀가 함께 공연을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2026년 8월의 커피콘서트가 진행
인천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만든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SNS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 & Found’가 10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4,500만여회, 유튜브에서 65만여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Lost & Found’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아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
양파 가격이 생산량 증감에 따라 급등락하는 ‘거미집 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년도 가격을 보고 농가가 재배면적을 늘리면 이듬해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폭락하고, 다시 면적을 줄이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는 것이다.최근에는 가구 소비 감소와 외식·급식 중심의 소비구조 변화, 수입산 증가, 봄철 집중 수확과 장기 저장에 따른 품질 저하까지 겹치면서 양파 가격 불안이 더욱 구조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이 떨어진 뒤 정부가 수매·비축하거나 산지폐기에 나서는 방식만으로는 반복되는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신한은행은 지난해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한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18일부터 1년간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의 금리를 9.8%로 낮춰왔다.이번 연장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가운데 대출 잔여만기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까지 자월도·덕적도 등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주요 여객선 항로의 등대·등부표 등 항로표지 13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확인하고 운항할 수 있도록 위치와 방향, 장애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 안전의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인천지역은 장거리 여객선 항로가 운영되고 있어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안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
금융보안원은 8월 25일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법인보험대리점, 보험·GA협회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GA 정보보안 협의체’를 여의도 센터에서 발족했다.현재 초대형 28개사 중 GA 14개사가 금융보안원 사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향후 초대형 GA 13개사가 추가로 가입할 예정이다.최근 개인정보가 고집적된 GA의 대형화·집중화 추세로 GA가 보험산업에서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에 걸맞은 정보보호 및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미토스 등 고성능 AI를 통한 사이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개막에 앞서, 지난 25일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경재 예술감독을 비롯해 개막작 '카르멘' 지휘자인 양진모와 민간 부문 초청작인 '양촌리 러브 스캔들'의 예술감독 정선영,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제작 오페라 '미인'의 진영민 작곡가 그리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직무대행이자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내 단독주택용지 594필지를 공급한다.5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LH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주거 전용과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등 총 594필지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공급 물량은 주거 전용 325필지와 점포 겸용 269필지로 구성된다.주거 전용 용지는 필지별 면적이 216.5~501㎡이며, 용적률은 120~150%가 적용된다. 건축물은 2~3층 규모로 지을 수 있다.공급가격은 3.3㎡당 약 616만원 수준이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KB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KB금융은 지난 24일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그룹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중심의 상품·서비스 운영 방안, 소비자보호 조직 전문성 강화, KB국민은행의 소비자보호 품질지수 정교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객 민원
신한금융그룹이 비자와 스테이블코인·AI 기반 결제 등 미래 금융서비스 개발에 나선다.신한금융은 2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비자그룹과 디지털자산, AI 기반 결제, B2B 결제 등 미래금융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사는 우선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신한금융은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활용해 발행과 송금, 상환 등 핵심 기능을 검증하고 국내 금융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공동 설계할 계획이다.카드대금 정산 등 금융서비
페라이트마그네트 생산 기업 유니온머티리얼의 10%이상주주 유니온이 소유한 유니온머티리얼 주식 수량이 4929주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25일 주식 수는 1만7065주, 지분율은 40.6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6일 주식 수는 1만7070주, 지분율은 40.6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92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6일 보통주가 4929주 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2026'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산업·공공 현장의 문제를 양자컴퓨터에 맞는 형태로 재정의하고 실제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다. 정부는 지난 12일 양자 분야를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바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구축 중인 아이온큐의 100큐비트 이온트랩 양자컴퓨터 활용을 강화하는 것도 목적이다. 지난 6월 19일부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