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4급 개방형 직위인 교육협력과장 공모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전직 시의원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원단체들이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
추미애 경기지사가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조건으로 ‘기가와트급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내세웠다. 오는 2030년까지 도내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GW로 늘려 경기도를 세계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불법 기숙학원 운영과 교습비 미반환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학림원 기숙학원’의 현 대표가 2년 전에도 인천에서 교습비 미반환 문제로 행정처분을 받은 전력이 확인됐다.
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일원에서 '26년 UFS 연습을 실시합니다. UFS 연습은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한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A씨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습 음주운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가 폭약과 어뢰, 공중 드론 등을 탑재해 장거리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무인수상정을 개발하고 있다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분석이 공개됐다. 흑해에서 우크라이나가 적극 활용해 온 해상 드론 전력이 러시아에서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26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최근 러시아가 개발·시험해 온 무인수상정의 종류와 제원, 개발업체 등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정찰과 순찰부터 기뢰 임무, 자폭 공격, 1인칭 시점 드론 운반까지 용
전기차를 집에서 충전할 때는 사용 전력이 모두 배터리에 저장되지 않아 추가 전기요금이 붙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독일 ADAC 시험에서 고출력 가정용 충전기를 사용할수록 충전 손실이 줄었다.집충전은 전기차를 가장 경제적으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꼽히지만, 계량기에 기록된 전력량과 실제 배터리에 들어간 전력량은 다를 수 있다. 전력계에 30kWh가 찍혀도 차량에는 27kWh만 저장될 수 있으며, 운전자는 30kWh 전체 사용량 기준으로 요금을 내야
충북도가 지역사회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뇌물수수 전력이 있는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의 대외협력보좌관 임용을 강행했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는 즉각 임용 철회를 촉구했다.충북도는 12일 2급 상당 외부 전문임기제 공무원인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재한 전 한용산업 대표이사, 대외협력보좌관에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을 각각 임용했다.2급 상당 전문임기제는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한 직위로, 2017년 제도 시행 이후 충북도가 해당 직위 2명을 동시에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야당과 시민사회단체는
트럼프 일가가 관여하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1억달러어치를 사들인 아쿠아1 배후 인물로 영국에서 돈세탁 의혹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사업가 구렌 저우가 지목됐다.10일 뉴욕타임스를 인용한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025년 6월 WLFI 토큰 매입에 관여한 인물로 저우가 지목했다.뉴욕타임스는 저우가 어떻게 월드리버티에 수백만달러를 투자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짚었다. 저우는 2021년 영국에서 돈세탁 의혹으로 체포됐고, 그가 시작한 수천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사업도 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보다 비싼 얼음이 팔린다…중국 ‘얼음컵’ 시장 급성장
중국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의점 얼음컵에 커피나 차, 탄산음료를 부어 마시는 이른바 ‘편의점 특제 음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얼음에 불과해 보이지만 일부 제품은 같은 용량의 생수보다 비싸게 판매되면서 새로운 소비시장으로 떠올랐다.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식용 얼음 시장은 약 600억 위안 규모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얼음컵 제품은 최근 2년 연속 3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사각 얼음컵 가격은 약 3위안이지만 둥근 얼음이 들어간 제품은 6.9위안, 고급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수신기 탑재…2031년 발사 목표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26일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한다고 밝혔다.정부가 오는 2031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한민국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산 부품을 탑재한다.위성항법 수신기는 우주청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산·학·연 협력으로 3년 동안의 연구와 1년 동안의 지상시험을 거쳐 2024년에 개발을 완료해 이를 토대로 천리안위성 5호에 맞게 개량해 개발할 예정이다.위성항법 수신기 개발로 지구 반대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한 대구’ 위한 청년 참여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대구광역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6일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수료식과 미니 공공보건의료 페스티벌을 끝으로 4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공공보건의료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의 다양한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는 대구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게임 요소와 정책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염태영 대표발의 ‘철도지하화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담았다. 국가철도공단을 사업시행자로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해 LH, 경기주택도시공사 등도 철도지하화와 상부 통합개발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선로 상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대형마트의 반전…상품 줄이고 품질 높이자 흑자 전환
전자상거래와 즉시배송 시장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국 대형마트 융후이차오스가 허난성의 유명 유통업체 팡둥라이의 경영방식을 도입한 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융후이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37억9천1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6% 감소했다. 그러나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2억5천3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2억4천100만 위안의 적자를 냈던 것과 비교하면 이익이 약 4억9천400만 위안 개선됐다.융후이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