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19일 "민주당의 보완수사금지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이 숨겨놓은 '폭탄'이 또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하고 "'경찰의 영장없는 긴급체포 무제한 허용'"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경찰이 시민을 영장없이 체포하면 즉시 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을 받지 못하면 석방해야 한다. 긴급체포 남용을 방지하고 시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벨트인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지역 당원 50여명이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앞에서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3일 민주둥 대구시당에 따르면, 이날 지지 당원들은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고 노무현 대통령이 도전했던 지역주의를 넘어선 전국정당은 민주당이 반드시 완성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민주당이 수도권과 호남을 넘어 1천200만 영남 유권자에게도 선택받는 정당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 강행을 예고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해 29일 "참 가지가지한다"고 비꼬아 비판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흉한 걸 또 형사소송법에 끼워넣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민주당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보완수사권' 폐지뿐만 아니라 '공소기각' 판결 조항인 327조를 교묘히 고쳤다는 것.민주당 형소법 개정안 327조에는 ▲ 2.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하여 공소가 제기되었을 때 ▲ 3.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하여 공소가 제기되었을 때의
민주당이 입법 강행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와 법원의 공소 기각 사유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3일 거친 설전을 벌였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지난 7월 31일 밀어붙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범죄자들만 살판나는 법안이라며 거부권 행사를 청와대에 강력히 촉구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특히 "대통령과 민주당은 공소 기각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뒷거래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자신의 범죄를 더 큰 죄악으로 덮으려는 우를 범하지 마시라"고 했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9월 표결 시한을 앞두고 다시 정치권 쟁점으로 떠올랐다. 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패트릭 위트는 상원 민주당이 8월 휴회 전 법안의 절차 표결을 막았다며 공개 비판했다.위트는 엑스에서 "척 슈머와 친암호화폐 성향의 민주당 의원들이 휴회 전 단순한 절차 표결조차 가로막았다"며 민주당이 기한 연장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원이 9월 15일까지 이 법안을 표결하지 못하면 법안 처리가 장기 교착에 빠질 가능성이
미국 민주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과반수를 차지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정과 암호화폐 사업에 대한 조사 착수가 의회 최우선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가 올해 내내 밀어온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안'은 이런 정치 지형 속에서 더 오랜 기간 표류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핵심 쟁점은 민주당이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대통령직 사이의 이해충돌 문제를 법안 처리의 전제 조건으로 걸고 있다는 점이다. 공화당이 하원을
여야가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심의·의결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두고 연일 충돌하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은 지난 7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을 야당의 반발 속에 입법 강행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당론으로 밀어붙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재명 탈옥법'이라며 표결에 불참했다.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이 대통령은 형사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별검사 법안 처리에 합의했지만, 각론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연일 날 선 기싸움만 연출하고 있다.특히 여권인 민주당이 오는 30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나리오와 맞물려 야권과의 극한대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26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양당이 특검법 처리에 합의한 이후 ‘선관위 투표율 조작 사태’라는 변수가 돌출된 동시에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 역시
집권 민주당이 연일 입법 폭주 행태를 아무런 거침없이 국민 앞에 보여준다.범여권 주도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경기도지사 선거와 도내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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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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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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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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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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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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