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통합특별시 지원책이 기대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이 시장과 김 지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만나 지난 16일 정부지원안이 발표되고 난 후 민주당이 만들 법안에 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법안 초안이 완료된 상태로 이번 주 중으로 통합을 당론으로 채택, 법안을 발의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두 사람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통합시 지원 방안에 대해 ‘앙꼬 없는 찐빵’, ‘선전용’이라고 깎아내리며, 민주당이 내놓은 법안이 미흡할 경우 시·
김만식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더불어민주당은 19일 6·3 지방선거 4개월여 앞두고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특별위원장은 민홍철 의원이 맡았다.민주당이 이날
다석수 집권 민주당이 입법권을 쥐고 있는 22대 국회가 지난해 말까지 기업 규모별 규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치활동 재개를 계기로 부산시장 선거 구도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이 정책 성과와 여론 흐름을 중심으로 차분한 행보를 이어가는 반면 ...
"썸을 타자고 했는데, 벌써 결혼하고 신혼살림 차린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민주당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며 공...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국회의원 관련한 비리 의혹으로 민주당이 연일 사과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하지만, 경남지역에서 독점적 지배정당인 국민의힘이 여러 공직선거 공천잡음에서 얼마나 자유스러울 수 있느냐는 의문도 제기된다.흔히 말하는 공천이란 공직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 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을 향해 "무책임한 허위 주장을 규탄한다"고 입장을 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도당위원장 윤준...
최근 경남지역 보수 정당 출신 인사들의 더불어민주당 입·복당으로 2018년 지방선거 때와 유사한 분위기가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당시 박근혜 탄핵과 문재인 정부 출발 이후 보수 정당 지지율 폭락과 민주당 대거 입당이 이어지면서 경남에서 민주당이 압승하기도 했다. 정치적 변동이 다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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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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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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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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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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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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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2일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시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는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 이후, 2023년 1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 도입과 우회전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할 때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시행되었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적색의 등화'에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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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 행복 위한 열정 이어가 달라”
이강덕 포항시장은 퇴임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행복과 도시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주요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6·7·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지난 12년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심어둔 주요 사업의 씨앗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역점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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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산지 적응 '대홍단 강냉이' 품종 개발 성공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 김순권 박사가 한동대학교, 경북대학교, 몽골 재무부 산하 식물농업과학연구소와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28년에 걸쳐 북한 고산지대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옥수수 품종 '대홍단 강냉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품종은 북한의 대표적인 고산지 농업지역인 대홍단 환경에 적합하도록 육종됐으며, 향후 보급될 경우 최대 100만 톤 규모의 식량 증산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팀은 1999년 평양 룡성리 북한농업과학원에서 수집한 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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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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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금품·공짜 밥 안돼”... 지선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설 명절 전후와 정당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입후보 예정자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명절 인사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도와 시·군 선관위는 정당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특별 예방 활동에 들어갔다. 안내자료 배부와 방문 면담을 병행해 법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공직선거법은 명절 선물이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