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경찰 개혁 로드맵을 조속히 구상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특별 지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개혁추진단’을 발족해 후속조치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경찰 개혁 기구에 대해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총리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경찰 개혁 기구를 만들지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상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
합천군의회는 24일 창원특례시의회에서 열린 제266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이 전반기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합천군의회 역사상 최초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 의장은 합천군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을 넘어 경남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신 의장은 앞으로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여건과 현안을 공유하고, 개별 지역의 문제를 경남 전체가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의회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르는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사건에서의 무책임을 지적하며 국무총리실에 경찰 개혁 기구 구성 방안을 구상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총리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상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및 치안 사건에서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일본 삿포로시·쓰쿠바시와 ‘세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개최했다.세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대전시 청소년과 자매·우호 협력 도시 청소년들이 격년제로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 문화와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상대 도시를 오가며 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올해는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10명이 6~9일까지 대전을 방문하고, 대전 청소년 16명이 일본 쓰쿠바시를 20~23일까지 방문했다.2016년부터 이어진 쓰쿠바시와의 청소년 상호방문 교류는 과학도시라는 공통점을
정읍시가 경운기와 트랙터의 야간 추돌사고를 막기 위해 저속차량 표시등과 경운기 방향지시등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주행속도가 느린 농기계가 야간이나 시야가 좋지 않은 도로에서 뒤따르는 차량에 잘 보이도록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이다.경운기와 트랙터는 일반 차량보다 속도가 느리고 어두운 곳에서는 식별하기 어려워 후방 차량과의 추돌사고 위험이 크다. 등화장치를 설치하면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애플이 이르면 10월 첫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 노트북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도입하지 않던 기존 기조를 깨고, 차세대 맥북 프로 재설계 모델과 함께 터치 지원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변화의 중심은 맥북 프로다. 새 모델은 대대적인 외형 변경과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명칭은 '맥북 울트라'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지만, 기사에서 확정된 정보로 제시되지는 않았다. 핵심은 맥북프로 라인업이 연내 터치를 지원하
애플이 M6 칩을 탑재한 새 아이맥을 올해 안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색상 옵션을 포함한 아이맥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아이맥은 약 2년 만의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아이맥은 2024년 10월 M4 칩을 탑재한 모델이 출시된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아이맥은 맥 제품군 가운데 교체 주기가 긴 편으로, M2 칩을 건너뛴 데 이어 M5 칩도 건너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까지 대화면 아이맥은 출시되지 않았다.
子48년생 남에게 우산 같은 존재가 되어보라. 60년생 받을 때보다 줄 때의 기쁨이 크다. 72년생 세번 생각하고 한번 말하도록.84년생 평화를 원한다면 먼저 탐욕부터 줄여라.96년생 탐욕과 욕심은 스스로를 괴롭히게 만든다.丑49년생 적극성이 나이를 극복하는 방법.61년생 기대심이 없으면 실망감도 없다. 73년생 잠시도 멈추지 않고 가는 것이 시간. 85년생 세치 혀가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97년생 배움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寅50년생 인생은 늘 희망과 절망이 공존하는 것.62년생 기쁨도 슬픔도 마음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8월 20일 오전 암사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명일초등학교 가는 길 환경개선 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교사,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사업은 명일초등학교로 이어지는 길의 옹벽 디자인과 야간 조명, 안내 사인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인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 보행로의 환경을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길이자 많은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안전성과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네바다 교통당국은 20일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우버는 현대차 계열사 모셔널과 주크스와의 제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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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기술의 편리함, 사람의 불편함, 정책의 빈틈
‘기술발전이 치트키다’라는 말처럼 기술이 세상을 구원할 줄 알았는데, 인간은 언제나 그 틈새에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창조해 낸다. 인도 기차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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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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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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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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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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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 화합부터 노동문화 소통까지…김중남 강릉시장, 현장 행보 이어가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중남 시장은 28일 오전,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제5회 강릉시 축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축산인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한마음대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과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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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민 지킨 소방관들…이정학 동해시장, 소방공무원 노고 위로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여름,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잇따른 화재 현장에 출동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대응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 속에서 화재 진압은 소방대원들의 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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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시원하게 풍덩’… WMAC대구2026 이색 폭염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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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의 이색적인 더위 탈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경산시민운동장에서 남자 M50 5000m 달리기를 마친 선수들은 물을 채운 대형 대야에 몸을 담그며 열기를 식혔다. 선수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환하게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었다.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