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전체 출생아 6명 중 1명은 대구시의 난임 지원 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일 정도로 난임 지원사업의 효과가 갈수록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오는 30일부터 난임 시술비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키로 했다.특히, 2024년부터 시술 종류에
대구시는 범안로 통행료를 오는 9월 1일 0시부터 전면 폐지하고 무료도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지난 2002년 9월부터 24년간 이어져 온 범안로의 민간 유료도로 운영이 종료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고 경산·영천 방면 교통을 분산하는 간선도로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사업장 폐기물 관리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가 물류센터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처리하는 솔루션을 공개한다.리코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운송·공급망관리 산업전’에서 물류센터 특화 폐기물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물류센터는 하루에도 수십 톤의 물품이 입출고되는 특성상 폐합성수지, 폐지, 비닐 등 다양한 성상의 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업장이다.특히,
  충북 보은군은 올해 행사를 끝으로 29년간 이어온 속리산단풍가요제를 폐지한다.  군은 가요제 흥행 실적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열기로 했다. 1996년 시작된 이 가요제는 전국에서 100∼200명의 가수 지망생이 예심에몰리며 한때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꼽혀왔으나 비슷한 성격의 가요제가 전국에 난립하고 트로트 열풍 등이 겹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다. 2억5000여만원애 달하는 행사비에 비해 관광객 유치나 지역 홍보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군 관계자는 “가요제를 없애는 대신 속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폐지 이후 새로 도입한 대형 연구개발 사전점검제도의 첫 심사 대상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구축형 연구개발사업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제1차 구축형 연구개발사업 사업추진심사 대상사업 5개를 선정했다.정부는 올해 초 국가 R&D 사업에 대한 예타를 18년 만에 폐지하고 과학기술기본법에 근거한 맞춤형 사전점검제도로 전환했다. 1000억원 이상 대규모 연구시설·장비 구축과 연구단지 조성, 우주 분야 체
2주전
인천시교육청은 교육전문직과 학교 관리자·교사, 일반직, 정보시스템 담당자, 외부 인공지능 기술전문가 12명을 중심으로 ‘AI교육행정혁신 추진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추진단은 정책분석팀과 학교업무분석팀, 행정·재정분석팀, 기술자문팀, 운영지원팀으로 구성했으며, 6개월간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를 분석해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방안을 마련한다.‘교사의 시간을 학생에게, 행정의 역량을 교육에’를 비전으로 업무 분석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는 폐지하고, 유사·중복 업무를 통합할 계획이다.또 절차가 복잡한 업무는 간소화한 뒤 반복·단순
충북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 수입의 70%가량을 차지하는 공교육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5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1972년 도입 이래 유지됐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마련하는 게 골자다.정부는 기존 교육교부금 지원 대상인 유·초·중·고교를 넘어 어린이집과 고등·평생교육까지 고르게 투자한다는 구상이지만 교육계는 초·중등 교육 재정의 안정성이 흔들린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기획예산처,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미래대응기금 추진방안'에서 교부금 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교육 재정의 안정성을 재차 강조하며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9일 `교부금 개편 대응 관련 시·도교육감 긴급 간담회'를 연 뒤 “정작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논의에 반영하는 과정은 대단히 미흡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정부는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함께 내국세의 20.79%를 교부금으로 자동 배정하는 현행 방식을 폐지하고 최근 3개년 평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1년 이상 보유하면 매각차익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세제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연방재무부는 암호자산 매각차익에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25%의 정액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 벨트와 한델스블라트가 확인한 문건에 따르면 새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에 적용될
신한은행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 명을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는 이날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 '신한은행 채용'에서 받는다. 이번 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해 지원자 경험과 역량을 확인할 예정이다.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은 심층면접·그룹면접·AI 협업면접을 통합해 종합 평가 방식으로 개편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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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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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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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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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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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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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신협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장 선출…연대·공동 대응 강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최근 아시아신협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 2년이다.신협중앙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신협포럼'과 'ACCU 연차총회'에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의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신협운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아시아신협포럼을 열고 있다. 올해에는 아시아 22개국에서 신협 관계자 571명이 참석했다.고 회장은 행사 마지막날인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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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추미애 대통령 비판, 민주당 중진 발언으로 보기 어려워"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4일 오전 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일반적인 민주당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고 밝혔다.이어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해선 본인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앞서 추 지사는 12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주열사묘역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해 대통령의 내란 세력 대응을 비판했다.추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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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위한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도입 검토
경기도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자산도 형성할 수 있는 ‘경기도형 공정주거 모델’ 도입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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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4개군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동 대응
산청·함양·거창·합천군 참여 속 SKT와 협약찾아가는 서비스로 디지털 이용 편의 증진산청군과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SK텔레콤과 협약을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산청군은 지난 11일 서부경남 4개 군과 SK텔레콤이 ‘찾아가는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산청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과 유명현 산청군수, 진병영 함양군수, 이홍기 거창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을 비롯해 이혜연 SKT 부사장, 김우람 대외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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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꽃이 있는 창 140 - 부들
이름이 버들도 아닌 부들이란다. 물가, 소택지, 수변 공간에 가면 하늘 향해 곧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