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민생 과제는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그 답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 “말만 협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되는 협치를 하겠다”고 공언했다.안 의장은 먼저 물가, 일자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2026년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 국민주권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대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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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은행의 위기"라며 판을 바꾸는 혁신으로 금융 대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함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가계대출은 성장의 한계에 도달했고 기업대출과 투자 부문에서는 옥석가리기를 위한 혜안이 필요하다"며 "그룹의 맏형으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2026년을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수익성 성장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정철동 사장은 "지금까지 내실을 다져 고객 신뢰를 회복했다면 앞으로는 기술 중심 회사로 혁신해 고객이 우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김산 무안군수가 2026년을 '무안 대전환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군정의 방향를 분명히 했다. 광주 군공항 이전 후속협의, RE100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AI 첨단농산업 거점 구축을 한 축으로 인구 20만 도농복합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군수는 1일 신년사에서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원 규모 주민지원, 국가 인센티브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글로벌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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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꾸지 않으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새해 시정의 방향을 ‘자족경제 도시 전환’으로 분명히 못 박았다. 하남시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시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제는 변화의 약속이, 도민의 삶 속에 기쁨으로 꽃피워야 할 때입니다.”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도정의 방향을 ‘결실’과 ‘체감 변화’로 제시했다. 준비와 도전의 시간을 지나,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해로 만들겠다는 메시지다. 김 지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이라며 올해 경영 슬로건은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이라고 밝혔다. 진 회장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뜻의 '부진즉퇴'를 언급하며 " 속 붉은 여왕이 말한 것처럼 '만약 다른 곳에 가고 싶으면, 적어도 두 배는 더 빨리 달려야'하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KB가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교지를 발견한 일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데 지금의 관습이나 기득권을 어떻게 지킬지 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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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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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2026년은 다시 태어나는 해”… 넷마블·코웨이 RE-BIRTH 선언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2026년 그룹 경영의 핵심 키워드로 ‘리버스’를 제시하며, 외형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체질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는 전환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방 의장은 2일 열린 넷마블과 코웨이 시무식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규모 확대보다 내부 역량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 우선”이라며 “올해를 그룹의 ‘질적 성장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넷마블과 관련해 그는 지난해 성과를 재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단계로 평가했다. 방 의장은 “외형적 회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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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기존 틀을 깨는 공천 혁신에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특히 새 얼굴을 전면에 내세우는 ‘인적 쇄신’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장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쇄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인물들을 과감하게 발굴하고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최근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소속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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