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서비스 전문 기업 아시아나IDT가 계열사 에어부산과 정보처리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용역제공이며 계약금액은 146억1303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53%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방인 에어부산은 아시아나IDT의 계열회사다.판매 및 공급지역은 국내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월별 청구 후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GS건설과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아산탕정자이센트럴시티 석공사'로, 계약금액은 28억413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545억원 대비 5.21% 수준이다.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이며, 계약상대는 GS건설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광고 대행사 와이즈버즈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로 2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2024년 2월 28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7년 2월 28일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1111원으로, 이는 2024년 9월 30일 전환가액 조정에 따라 변경된 값이다.와이즈버즈는 2026년 8월 28일 장외매수 방식으로 해당 사채를 취득했다. 사채 취득금액은 원금 및 이자를 포함해 16억1250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며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 등은 이날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서를 제출하면서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까지 인정한다면 사실상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는 국회의 임명동의안 심의·표결권과 임명동의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의 시각이다. 대통령이 제청된 대
2020년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일방적으로 폭파한 것에 대한 손해를 우리 정부에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부가 북한을 상대로 낸 첫 소송에서 3년 3개월 만에 승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16일 대한민국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북한이 청구 금액 446억2641만722원 전액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고 소송 비용도 부담하라고 명령했다.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2018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
제조 AI 전문기업 원프레딕트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며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산업 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설비 상태를 진단하고 이상과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개별 설비 진단을 넘어 생산·품질·정비 등 제조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원프레딕트는 정유·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가 배우자와 이혼하고 약 2조5,500억원 규모의 재산을 분할하라는 1심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국내에 공개된 이혼소송 재산분할 판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는 9일 배우자 이모씨가 권 CVO를 상대로 낸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에서 이혼을 인용하고 권 CVO가 이씨에게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현물로 분할하고 현금 650억원을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는 권 CVO의 순재산을 약 7조3,375억원으로 인정했다. 이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묶인 뒤 실손보험 청구가 다른 치료로 옮겨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개 실손보험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수치료 실손 청구액은 19억3400만원으로 1년 전 481억400만원보다 96% 줄었다. 같은 기간 신장분사치료 청구액은 45억5300만원에서 144억6500만원으로 218% 늘었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 수 있다는 분석은 제도 시행 1년 8개월 전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고서에 적혀 있었다.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이 2024년 11월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위해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됐지만,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과 대주주 등에 대한 책임 추궁과 자금 회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으로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다.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2726억원에 그쳤다. 손해배상 청구액 대비 단순 회수율은 약 15.0%에 불과하다.예보가 부실책임자를 상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대법원 최종 판결에 반발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아울러 대법원 판결의 효력정지 가처분도 제기했다.이 전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법원은 지난 2015년 체결된 `오창지역 환경개선 업무협약'이 법적으로 적법하고 유효한지 충분히 검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는 “해당 협약이 시의회 사전 의결 없이 체결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무효 소지가 있다고 회신했고 감사원 역시 지방자치법 위반으로 주의 처분을 내렸다”며 “이 같은 절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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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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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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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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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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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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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함께했으며, CCTV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산불진화대 사무실, 영주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영주시의회는 각 기관의 명절 연휴 비상근무 및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사건·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CCTV관제센터에서는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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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도권 기업에 ‘경남의 미래와 투자기회’ 알린다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잠재투자기업 최고경영자와 주요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경남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에 발맞춰,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산업 투자 기회를 수도권 기업에 알리고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첨단조선·해양, 원전·소형모듈원자로, 미래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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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국·지역서 AI 영화 1528편… 수원서 20편 본선 경쟁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작품 1528편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제 공모에 몰렸다. 세계 87개국·지역 창작자들이 경쟁한 가운데 전체 출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