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넘어 복지, 영양,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9644억원을 투입해 먹거리 정책을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기본계획'이 확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림과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먹거리 기본계획은 지난 15일 도청 자유실에서 열린 ‘제3기 먹거리 위원회 회의’에서 확정됐다.먹거리 위원회는 '제주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먹거리 기본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 정책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괴산형 연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제주’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위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등지에서 열린제주시·서귀포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및 축제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제주의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위성곤 후보의 공약은 △생애 초기, 빈틈없는 ‘맞춤형 돌봄’ △소외 없는 ‘보편적 복지’와 ‘문화 기본권’ 확립 △경계 없는 ‘이동권’과 ‘공간 접근성’ 강화 △참여
충북 음성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 살핌 사업에 이어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군은 6일부터 기초푸드뱅크·마켓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행정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대상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료품 확보가 어려운 가구다. 기존 푸드뱅크 이용자는 제외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정 가구에는 월 1회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가 제공된다.신청자는 최초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어린이날을 앞둔 4일 제주 지역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확충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는 미세먼지, 폭염, 강풍, 잦은 비 등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아이들이 바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대체할 공공 실내 놀이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들의 '놀 권리'는 선택이 아닌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미래
경남지역 장애인단체들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경남도에 장애인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경남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은 15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이 시민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이동권과 교육권, 노동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 차별 없이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경남지역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평균 대기시간은 42분 55초이고, 최대 대기시간은 6시간에 달해 사실상 이동 포기를 강요당하고 있다"며 "중증장애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2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도 위성곤 후보의 ‘AI 대전환 제주’ 공약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릍 통해 “위 후보는 ‘AI 기본권’, ‘AI 민주주의’, ‘AI 보편 복지’ 등 거창한 표현을 내세우고 있지만, 비용 부담과 수익 구조, 제주가 감당해야 할 위험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며 “미래산업은 선언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AI 산업은 막대한 전력과 자본, 데이터, 인재가 필요한 고위험 산업”이라며 “제주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장밋빛 청사진은 무책임한 정치에 불과하다”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룡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본격 홍보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서 충남도 내 15개 시·군 중 지급률 2위를 기록하며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지급 결과 지급률은 94.2%로 집계됐다.   이는 충청남도 평균 91.09%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시의 선제적 홍보와 촘촘한 현장 대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는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교육청, AI 업무비서 시범 운영...행정업무 경감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담임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공지능 업무비서와 보직교사 추가 지정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AI 업무비서는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최신 AI 모델을 통합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해 가정통신문 작성, 상담기록 정리, 회의록 요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덕홍 조천읍 후보 “어르신·청년·이주민 함께 사는 따뜻한 조천 만들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212.3%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5.12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보면 ’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後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212.3%로 전분기 대비 1.5%p 상승했다.’25.12월말 경과조치 적용 前 K-ICS 비율은 197.6%로 전분기 대비 0.8%p 상승했고, 생보사 186.7%, 손보사 214.6% 등이었다.지급여력비율 변동 주요원인을 보면 우선 가용자본 증가이다. ’25.12월말 경과조치 後 K-ICS 가용자본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거래조정원, 불공정거래 분쟁조정 최근 3년간 급증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2025년 분쟁조정 현황을 발표했다.조정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최근 3년간 큰 폭으로 증가해 2025년에는 4726건으로, 직전연도 대비 17%, 2년전 대비 36%, 3년전 대비 66% 증가해 역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분야별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공정거래 분야가 242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급거래 분야가 1040건, 가맹사업거래 분야가 691건, 약관 분야 451건 등의 순이었다.이중 공정거래, 가맹사업거래 분야의 2025년 접수 건수가 직전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