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6%를 넘어서며 최근 6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화재·DB손해보험·
전남OK도민광장에서 47일간 운영됐던 '야외 스케이트장'이 높은 도민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올 2월8일까지 47일간 무안군 삼향읍 전남도청 앞에서 '전남OK도민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운영 결과 누적 방문객이 4만 여 명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이용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
건설 중장비 부품 제조사 진성티이씨는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79억8854만1213원으로 전년 대비 96.3%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642억2060만8081원으로 전년 3905억1528만6432원 대비 18.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36억6909만4045원으로 전년 209억6108만2242원 대비 60.6% 증가했다.회사 측은 미국 소형 다목적 장비 수요 증가로 매출과 손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
레인부츠 기업 에이유브랜즈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손익 변동 내용을 13일 공시했다.에이유브랜즈의 2025년 매출액은 601억9399만9969원으로, 2024년 446억59만2198원 대비 34.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8025만7105원으로 18.8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8억9580만4095원으로 11.99% 줄었다.회사 측은 국내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과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 성장을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 이번 수치는 K-IFRS를
주택·토목 건설 기업 계룡건설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978억249만9000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6.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8439억2596만7000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3조1270억5473만4000원 대비 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29억6921만2000원으로 전년 890억3581만6000원 대비 83% 증가했다.회사는 매출액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예스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을 11일 공시했다.예스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69억2051만5475원으로, 2024년 1000억9511만5191원보다 13.1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억4121만8469원으로 전년 112억6229만5552원 대비 65.8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억201만4946원으로 2024년 112억1379만3414원보다 96.42% 감소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반도체 전방위 산업 위축에 따른
인공위성 업체 쎄트렉아이의 비등기임원 박원규 전무이사가 주식을 매도했다. 2026년 1월 16일 공시에 따르면, 박원규 전무이사는 쎄트렉아이 주식 1만4500주를 매도해 지분율이 0.96%로 감소했다.직전 보고 기준으로, 박원규 전무이사의 특정증권등의 수는 11만9720주였으며, 지분율은 1.09%였다. 이번 보고 기준으로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10만5220주로 줄어들었으며, 지분율은 0.96%로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각각 1
아웃도어 OEM 전문 기업 영원무역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12일 기준으로 영원무역 주식 441만468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월 5일 대비 2만5193주 감소한 수치다. 보유 지분율은 9.96%로, 직전 보고일의 10.02%에서 0.06%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장내 매수와 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2월 9일에는 2만4889주를 매수하고 2만3000주를 매도했으며, 2월 10일과 11일에도 각각 1568주와 817주를 매수했다. 2월 11일에
파인디앤씨의 주요주주 코데스가 1월 28일 공시를 통해 파인디앤씨 주식 686만800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월 20일 대비 3만8214주 증가한 수치다.1월 21일부터 1월 27일까지 코데스는 파인디앤씨 주식을 장내매수 방식으로 총 3만8214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로 인해 코데스의 파인디앤씨 지분율은 12.88%에서 12.96%로 0.08%포인트 상승했다.2026년 1월 28일 한국거래소 기준 파인디앤씨의 주가는 전일 대비 0.61% 상승한 664원에 거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오히려 미국 소비자에게 부담을 전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독일 키엘 세계경제연구소가 지난 2024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2500만 건 이상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독일 키엘 세계경제연구소는 2025년 미국이 부과한 관세의 96%를 미국 내 수입업체와 소비자가 부담했으며, 외국 기업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를 '자책골'이라고 표현했다.해당 연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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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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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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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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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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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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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대학·노인 단체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 위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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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대한노인회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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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6년 ‘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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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창작 지원 강화, 지역문화 플랫폼 확장, 미래세대 문화교육 확대, 전문 박물관·미술관의 정체성 고도화 등을 축으로 한 전사적 대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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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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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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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