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가 20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했다.경남대는 이날 오전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77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28명, 석사 209명
예천지역 농어촌 청소년들이 서울 주요 대학을 직접 찾아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한다.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2026 예천군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지
20일 오후 10시 44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신기리 대남삼거리에서 우회전하던 SUV가 다른 방향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하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SUV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시내버스 탑승자 28명 중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용주 기자
제주시는 21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장급을 중폭으로 교체했다.25일자로 단행된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123명을 포함해 인사교류 28명, 전보 250명, 신규 임용 20명 등 총 421명 규모로 이뤄졌다.국장급에서는 자치행정국장에 홍은영 서기관, 안전교통위생국장에는 이혁희 서기관, 복지가족국장에는 김지경 서기관이 각각 임명됐다. 경제일자리국장에는 신금록 과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며 발탁됐다. 과장급과 읍.면.동장에서도 일부 교체가 이뤄졌다. 총무과장에 강동훈 사무관, 소통청렴지원실장에 장옥영 사무관, 자치행정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가운데 21명이 노인이었다. 더욱이 전체 사망자 중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전체 사망자 20명 중 7명이 노인이었고, 2022년에는 18명 중 9명, 2023년 16명 중 10명, 2024년 26
울산여성회관은 울산지역 AI디지털배움터 수행기관인 케이티씨에스와 협력해 운영한 ‘AI 디지털배움터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및 활용, 디지털 리터러시를 비롯해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교수법 및 모의 강의 시연, 찾아가는 파견 교육 및 에듀버스 운영 대비 현장 실무 역량 강화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전문성을 높였다. 28명의 수료생들은 취업 연계 과정을 통해 추후 채용 공고로 최종 선발되면 울산 전역의 파견 교육 및 에듀버스 현장에 배치돼 지역 주민의 디지
울산여성회관이 경력보유 여성을 비롯한 지역 여성들의 디지털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배움터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섰다.울산여성회관은 울산지역 AI 디지털배움터 수행기관인 ㈜케이티씨에스와 함께 운영한 ‘AI 디지털배움터 강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에 맞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2기 과정에 이어 이번 3·4기 과정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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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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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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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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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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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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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달린‘시티런’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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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기상대기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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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종합사회복지관, 폐현수막 재활용 모래주머니 3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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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8일 지역주민들의 재봉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폐현수막으로 만든 모래주머니 300개를 울주군시설관리공단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재활용이 어려운 실내용 폐현수막을 새로운 용도의 물품으로 재탄생시켜 폐기물 발생에 따른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 내 유관기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친환경실천확산사업’의 하나로 복지관 재봉 수업 수강생 가운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모집해 재봉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리 회원들은 자신이 보유한 재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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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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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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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