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6·3 지방선거 전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직원들에게 우범기 전 시장 지지를 부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 이사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직원 단톡방에 우 전 시장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의 발언이나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
60대 덤프트럭 운전기사가 금전 문제로 불만을 품고 자신이 운전하던 회사 소유의 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0일 A씨를 일반자동차방화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7시 50분경 인천시 계양구 선주지동 한 샛길에서 자신이 운행하던 회사 소유의 25t
빚 독촉을 피하려 아이를 낳고도 16년 동안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친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단독 김연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09년 출산한 딸을 올해 2월까지 출생신고 없이 방치하는 등 아동을 방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 딸은 출생신고를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예방 접종 등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와 초등학교·중학교 입학 등 기본적인 의무 교육을 받지 못
도이치모터스그룹 권오수 회장 부부가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해 6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는 지난 22일 권 회장과 배우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허위세금계산서 교부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권 회장 부부는 그룹이 발주하는 각종 전시장과 인테리어 공사를 차명으로 설립한 회사들에 몰아주고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증여세와 종합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페이퍼컴퍼니 2개를 포함한 총 3개 회사를 설립해 2017년 11월부터 2021년 1
불이 나면 경보기부터 끄라고 했다. 회사가 매뉴얼로 만들어 직원들에게 가르친 내용이었다.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17일 74명의 사상자를 낸 안전공업 문평공장 화재와 관련해 대표 등 회사 관계자 12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소방시설법 위반 등 혐의로, 공장 내 휴게시설을 불법 증축한 건축업자 1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모두 13명이며 전원 불구속 송치됐다.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수사에서 드러난 핵심은 경보 차단이 관행을 넘어 문서화된 지침이었다는 점이다.
어촌계에 지급된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어촌계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횡령 및 사문서 위조 교사 등의 혐의로 모 어촌계 전직 계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해겨은 A씨의 지시로 어촌계 총회가 열린 것처럼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혐의로 어촌계 전직 사무장 B씨도 검찰에 넘겼다.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 5억5000만원 중 약 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연구원이 발주 사업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직원을 파면했다.울산연구원은 지난 1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직원에 대한 파면과 징계부가금 1억3000여만원 부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 직원은 특정 업체가 연구원 발주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지역제한 조건을 마련하고, 업체에 유리한 평가위원이 선정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쟁업체의 평가점수와 외부심사위원 정보를 해당 업체에 제공한 혐의도 받았다.또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휴대전화와 골프용품 등을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삼양식품과 계열사 2곳, 페이퍼컴퍼니 등 법인에 대해서도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0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기업공개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을 속여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은 하이브 상장을 둘러싼 투자 과정에서 방 의장과 관계자들이 상장에 따른 차익을 사전에 목표로 삼고 계획적으로 움직였다고 판단했다.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방시혁 의장과 하이브 전·현직 경영진, 사모펀드 관계자 등 5명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이 들여다본 사건은 하이브가 기업공개를 준비하던 20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찰에 따르면 방 의장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전자발찌를 찬 상태로 지인 딸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또 A씨에 대한 정보를 7년간 정보통신망에 고지할 것과 10년간 전자장치 부착 및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2024년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충주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에서 B씨 딸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자신의 집으로 B씨 가족을 초대해 식사하던 중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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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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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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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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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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