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활용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친환경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한 급식 모델 확산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유통망을 보유한 ㈜팜스코와 협력해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은 사양관리와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등 가축
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
가축분뇨 처리시설·탈취 장비 지원 확대…농가 부담 완화 ICT 기반 실시간 관리 시스템 도입…민원 대응체계 강화 바이오가스·고체연료 전환 추진…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정보통신기술 장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농식품부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부실화된 금융자산 효율화를 위해 개발자문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나섰다. 전북은행은 본점에서 새만금데이터센터와 부실채권 회수·처분 및 지역개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실자산의 투명한 처리와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사업성 자문, 채권 정보 공유, 채권 양수도 및 공동사업 등
진도군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만들어 6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군에 따르면 민원매니저 제도는 인허가 등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매니저가 총괄적으로 관리하며,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등 원스톱 민원 서비스
대구 달성군이 외국인 민원 증가로 인한 ‘언어 장벽’ 해소에 본격 나섰다. 외국인 민원 처리 시간이 내국인의 최대 3배까지 소요되는 등 현장 불편이 지속되자, 군은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행정의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그간 민원 현장에서는 언어 소통의 한계로 인해 동일
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에 따라 냄새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해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고 양질의 퇴비로 전환된다.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정경제부의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이번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 평가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됐다.수자원공사는 디지털 기반 안내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한편 민원 처리 이후 사후관리까지 강화하며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카카오톡 알림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품질을 높였다.기존에는 업무 단계에 따라 미리 설정된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8일 정부충남지방합동청사 다목적실에서 16개 구·시·군선관위 사전투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투표 주요업무 처리요령, 통합명부시스템 운용방법, 통신망 점검, 선거인 본인 확인 및 사전투표용지 발급 등 사전투표장비 운용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장비 장애 발생 등에 대비한 처리 요령을 습득하고 모범적인 사전투표관리 경험사례도 공유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 담당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정적이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회사 책임자들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사법 처리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7일 이 회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피의자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인물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3명과 현장 소방·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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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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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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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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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3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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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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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미국 가스복합화력발전소에 8.25억달러 금융주선
우리은행이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소재 950M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총 8억25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지멘스에너지가 공동 출자한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15일 발전소가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기존 건설 단계 대출금을 운영 단계에 적합한 장기 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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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및 임직원들이 4월 30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화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임직원 30명이 함께 현장의 영농자재를 정리하고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NH농협은행 정동훤 부행장은 “임직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우리 농민들에게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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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연구소,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협약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달 30일 산업연구원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유일의 산업정책 전문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과 금융권 최고의 민간 금융연구소인 ‘하나금융연구소’가 협력해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자본이 필요한 산업에 적재적소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산업과 금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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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지수 4년 연속 편입
하나금융그룹은 미국 스탠더드 앤 푸어스 글로벌이 발표한 ‘2025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이 중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 중 평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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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노갈등 본격화…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 확산
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부문 조합원만 고려했다는 불만 속에 비반도체 부문 속 소속 조합원의 노조 탈퇴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데다 쟁의 기간 조합비 대폭 인상이 결정되자 그동안의 불만이 솟구치는 양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종전 하루 100건이 안 되던 탈퇴 신청 건수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