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장민호·박구윤과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함께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침체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대학의 경쟁력도 끌어 올릴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가 2026년도 2학기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도심캠퍼스’는 도심의 공실을 활용, 대구권 15개 협약대학이 공동으로 강의를 하는, 전국 최초 도심형 통합캠퍼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정기국회에서 민생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밝혔다. 취임 이후 본회의 정례화와 회기 내 법안 처리 원칙을 앞세워 177건의 민생·개혁 법안을 처리한 데 이어 이제는 민생 입법과 예산 처리, 개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9월 22일 상주중앙시장·풍물시장에서 교육장과 직원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청렴한 공직문화와 안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회용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도 함께 추진했다.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상에 올릴 다양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자율적으로 장보기를 진행했다.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회사원과 결혼한다.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이후 구매 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쳐 2024년 11월 전무로 승진한 데
삼성전자 가전·스마트폰·TV 등을 담당하는 DX 부문 중심 노동조합인 동행노조가 차기 지도부 선출을 마쳤다. 새 지도부는 임·단협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반도체 사업을 맡는 DS 부문과의 공동교섭 구조 마련을 요구하고 DX 부문의 요구안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방침이다.28일 삼성전자 동행노조에 따르면, 손용호·안영득 후보는 차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 선거에서 9777표를 얻어 5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지난 21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이어진 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대구광역시는 달서구 상화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추가 반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 예산 반영으로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핵심 공정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후속 공사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
봉화송이축제가 서른 해의 시간과 이야기를 품은 깊은 향으로 올가을 봉화를 물들인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1997년 시작된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봉화송이와 봉화한약우를 직접 맛보고 즐기
포항시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경상북도의 창업 대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유치를 목표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부터 성장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포항시는 영일만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총 5억 7,1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 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영일만항을 이용한 물동량 처리 실적을 바탕으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에 대한 지원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지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