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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피해 예방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 추가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외래생물의 생태계 정착과 확산으로 인한 생태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을 추가 지정하는 내용의 ‘유입주의 생물 지정 고시’ 개정안이 최근 시행됐다고 6일 전했다. 유입주의 생물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생물을 말한다. 이번 조치는 생태계 위해 생물이 국내에 유입되기 전에 예방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로 지정된 152종을 수입하려는 경우에는 사전에 관할 유역환경...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지역 청년들의 공공기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부산교통공사 직무 멘토링 캠프'를 마무리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한국해양대, 경상국립대, 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등 부산·경남 지역 7개 대학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하는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 92명이 참가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교통공사 채용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소그룹 멘토링 등 실질적인 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LH와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 7천㎡ 대지에 총 2,500세대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는 150m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세계 1위 기업 유니드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비상대비훈련’에서 비상대응 능력 확립 및 국가 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무훈련은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 자원의 동원 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제 훈련 중심의 국가 비상대비 훈련이다.훈련은 3년 주기로 권역별로 시행되며, 유니드가 위치한 울산 지역에서는 지난 2025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다.유
AI 인프라 플랫폼 기업 래블업이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4년 연속으로 참가한다.래블업은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서버 없이 개인 PC에서 SLM을 직접 구동하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 'Backend.AI:GO'를 정식 출시한다.Backend.AI:GO의 'GO'는 'Generative On-device'의 약자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로컬 자원을 활용해 AI 추론을 가속한다. 모델을 다운로드받은 이후부터
노루페인트가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in Seoul’과 협업해 전시 공간에 팬톤페인트를 협찬하고, 관람객 대상 한정판 굿즈 및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보노보노 원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을 통해 보노보노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공간 전반에는 노루페인트의 팬톤페인트가 적용돼, 보노보노의 파랑, 포로리의 분홍 등 캐릭터의 성격에 맞는 컬러는 물론 스토리와 연결된 색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벽면에는 팬톤 공식 컬러명과 넘버와 함께 보노보노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컬러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의 공감대를 결집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 의결을 한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확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귀국한다.1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김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
대구 팔공산 미나리와 화원 미나리가 출하됐다.동구 대표 먹거리인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는 공산농협을 비롯한 각종 장터에서, 올해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첫 선을 보이는 화원 미나리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소비자들에게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11일 동구청과 달성군청에
9년 만에 분기 적자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LG전자가 그나마 미 현지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제품 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연초 위안을 삼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아 주목받았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천만석 구룡포읍장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대책회의를 열고, 겨울철 산불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상황발생시 초동 대응 절차 및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
성남시는 경기 불황과 고금리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융자를 받을 경우, 대출 금리의 일부를 성남시가 대신 부담해 주는 방식이다. 기업은 이자 부담을 낮춘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5년에는 94개 업체에 총 284억원의 융자를 추천하고, 12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점 또는
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업과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들이 배출됐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으로 실시한 ‘스마트선박 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울산 조선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2025년 7월 8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총 880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다. 긴 교육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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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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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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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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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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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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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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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법률] 2026년 주요 법령 개정(2)–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소위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하여 알아본다.국회는 2025. 9. 9. 노동조합법 제2조 및 제3조에 대한 일부 개정 및 제정으로 몇 가지 제도를 신설하였다. 위 법의 개정이유는 개정의 목적을, ①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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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국 양저우에 새해 인사 전하며 ‘포스트 APEC’ 글로벌 교류 가속
신라의 석학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 시절 태수로 재직하며 인연을 맺었던 중국 양저우시에 경주의 새해 인사가 울려 퍼졌다.경주시가 중국 내 대표적 우호 도시인 양저우시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포스트 APEC’ 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8일 중국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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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통합…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 민주당 전남도당, 12일 결의대회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의 공감대를 결집하고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 의결을 한다. 이 자리에서 도당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이 '호남 대전환의 전략적 선택'이라고 규정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