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대련건설, ㈜유신,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한국방재협회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강관가로보 공법은 교량 시공 중 발생하는 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기술이다.교량의 하중을 버티는 메인 뼈대인 '거더'가 옆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강관 형태의 지지대를 이용해 손쉽게 바로잡는다.나사를 풀고...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인플레이션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서, 청약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공공택지나 공공분양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토지비와 공사비, 금융비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공공분양 역시 분양가가 빠르게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3,657만원으로, 전년 동월 2,874만원 대비 783만원 상
한전KPS가 경상정비 협력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17일 나주 본사에서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안전경영 간담회를 열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중대재해 주요 이슈와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또 협력회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전KPS는 협력회사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
플랫폼 활성 사용자 42.5% 증가 등 기업의 정보 활용 능력 강화 ’공로‘김정희 원장 “정보 활용 역량 강화… 디지털 포용 사회 선도에 최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정보 활용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았다.국토교통진흥원은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에서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디지털 격차·기능 해소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3개 문화유산시설에서 5개 전시를 선보인다.한국근대문학관은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7월 1일~10월 31일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에서 개항기 인천의 역사와 건축유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지역 예술가의 작품 등을 아우르는 5개 기획 및 상설 전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제물포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이강일 국회의원 은 주주총회의 형식적 운영 관행을 바로잡고 소수주주의 실질적인 주주권 행사를 보장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다.그동안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세 차례의 상법 개정이 있었으나, 정기주주총회의 특정 시기 집중 개최, 촉박한 소집 통지, 이사 후보자 및 보수체계 등에 관한 정보 부족, 이사들의 무책임한 불출석 등으로 인해 주주총회가 실질적인 토론의 장이 아닌 형식적인 승인 절차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많았다.또한 집중투표제 도입 취지와 달리 , 회사
한국도로공사는 ‘지속가능한 길, 정원을 만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 한국도로공사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정원디자인 공모전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의 생태문화체험 콘텐츠를 다양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공모전은 일반부와 조경 꿈나무로 구분한다.6개 수상작을 선정해 정원조성비 300만원을 지원하고 조
AXA손해보험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쏘카의 축적된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보험 모델 구축 논의를 본격화했다.AXA손해보험은 지난 22일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카 이용자들은 차량 예약과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보험, 여행자보험 등을 쏘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LG화학이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등 미래 핵심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이를 위해 LG화학은 2035년까지 연구개발에 15조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 기반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LG화학 CEO 김동춘 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타운홀 미팅을 갖고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글로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전통 화학 사업의 수익성이 둔화되는 가운데 고성장 산업 중심
㈜넥슨이 국내 게임 초기시장의 투자 공백을 해소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 정부의 콘텐츠 산업 육성 정책에 민간 대형 자본을 결합해 국내 게임 생태계의 구조적 자금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넥슨은 국내 초기 게임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5년간 총 2,500억 원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매출이 업계 최초로 10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AI 반도체 수요 확대 속에서 HBM4 공급이 빠르게 늘면서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 시장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HBM4 매출은 최근 10억달러를 돌파했다. 기준 시점을 6월 말로 잡으면 매출은 12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까지 공급 물량이 확대될 경우 출시 첫
서귀포시는 23일 민선 8기 후반기 2년의 가장 큰 성과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꼽았다.서귀포시는 이날 민선 8기 후반기 2년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 등을 제시했다.서귀포시는 먼저 "민선 8기 후반기 2년 동안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 실현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주요 사업성과로는 △금토금토 새연쇼,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 상설화 △원도심 관광 활성화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돌봄.교육.청년 지원 △1차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오는 30일 제주콘텐츠코리아랩 머들코지에서 콘텐츠 인문학 특강 ‘콘서톡’을 개최한다.이날 오전 10시30분 전영평 대구대학교 명예교수가 첫 번째 특강 ‘문명화된 제주, 마을공동체 자치로 열다’를 진행한다. 전 명예교수는 문명화된 사회의 의미와 마을공동체 자치가 지닌 가능성을 살펴보고, 가시리·해녀공동체 등 제주 사례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가치와 제주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두 번째 특강은 이날 오후 3시30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김누리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AXA손해보험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보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쏘카의 축적된 주행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대에 대비한 차세대 보험 모델 구축 논의를 본격화했다.AXA손해보험은 지난 22일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카 이용자들은 차량 예약과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운전자보험, 여행자보험 등을 쏘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대우건설은 미국·이란 전쟁 종전 합의를 계기로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도 지난 22일 걸프협력회의 6개국을 중심으로 한 재건사업 참여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대우건설은 이 같은 대외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축 등 각 사업본부의 해외 개발사업 및 수주 영업 기능을 아우르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이러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대우건설은 기진출 경험을 보유한 중동국가 피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제품의 성능 광고 시 실증 의무를 명시하고, 실증자료 제출기간 연장사유를 구체화하는 한편, 연장 제출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 체크리스트를 신설하는 내용의 '표시·광고 실증에 관한 운영' 개정안을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표시·광고 실증제도는 사업자가 표시·광고에서 주장하는 ‘사실’에 대해 입증책임을 지도록 해 법 위반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 위한 제도로, 실증고시는 실증자료의 요청, 심사 및 처리 등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정하기
원광대․ 전북농아인협회와 협력, 취약계층 주거안전 지원페배터리 재활용 수익 활용한 ESG 사회공헌 눈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익산시 배산 휴먼시아 4단지에서 농아인 가구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한 경광등 설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서부지사와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전라북도농아인협회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청각장애로 인해 외부 위험 상황이나 방문
경남에너지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남에너지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울산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문화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찾아 고래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장생포 수국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다.경남에너지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