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494번지 일원 모아타운 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모아타운 권역 내 복수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 904세대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도급 공사비는 약 3,341억원 규모로, 최근 추진되는 모아타운 및 가로주택정비사업 가운데에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사업지는 망우역과 상봉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GS건설은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 과 함께 초등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철원 두루미 탐조 가족프로그램'을 철원 DMZ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탐조 활동은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회에 걸쳐 총 8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 임직원과 가족들은 WWF 전문가들과 함께 두루미 생태 교육을 듣고, 한탄강 및 민통선 인근 지역에서 월동 중인 두루미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투명한 행정 실현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노력이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준정부기관 유형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평가 결과 상위 20% 기관에 최우수 등급이 부여된다.공단은 선제적 정보공개 강화를 위해 공개율 점검과 정보공개 청구 처리 목표 상향 등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의 알권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시장 정상화에 나선다.협회는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이 골자다.건축사 업무대가 정상화, 설계변경 대가기준 마련, 설계의도구현 대가기준 마련, 허가권자 지정 감리 개선, 신고대상 건축물 감리 도입, 해체공사 감리 개선, 현장조사 검사 및 확인 대행업무 제도 개선, 소규모 건축사사무소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건축학 교육제도 개
김대천 대용 대표이사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 제24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는 오늘 협회 대강당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실시한 제24대 회장 선거결과, 대의원 총 78명 가운데 기호 2번 김대천 후보가 42표를 얻어 기호 1번 배상태 후보를 제치고 회장에 당선됐다. 1표는 무효처리됐다.새로 선출된 김대천 당선인은 취임 인사를 통해 “협회 회원들이 성장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발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도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사업에 278억 원을 투입해 1만 3,471명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5년 계획 대비 인원은 1,205명, 예산은 123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이번 사업은 기초교육부터 대학 전문교육, 산업 연계 심화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구조를 통해 지역 내 AI 역량을 전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그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고 입을 열었다.그는 이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
지난해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6곳 ‘수세권’… 신고가 거래도 잇따라‘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한강 생활권 누리는 3,022세대 초대형 단지 공급 최근 들어 강이나 호수 등 물과 가까운 이른바 ‘수세권’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상 속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주목받으면서 수변산책로, 수변공원 등 자연환경이 건강과 휴식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지난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공원 이용 현황과 시민인식 조사’에 따르면 주거지 선택 시 고려사항에서 ‘공원·산책로 등 주변 자연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뒤에는 중동에서 이례적 두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28일 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날 미국이 이란 공격을 개시한 것은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미국 정보 당국은 임박한 위협이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들 지역 동맹국들은 지금이 공격할 적기라고 주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는 그동안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 왔지만 뒤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란을 공
파울루 벤투 감독의 오른팔로 알려진 세르지우 코스타가 제주SK 사령탑으로 첫 경기에 나선다.세르지우 감독은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광주FC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저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제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공격수 기티스를 영입했다. 하지만 기티스는 전 소속팀에서의 3경기 출장 징계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으며 오는 안양전까지 두경기 출전할 수 없게 됐다. 거기에 우측 풀백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한화그룹이 현지 주재원, 가족의 무사 귀환과 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타격과 이에 맞선 이란의 주변국 보복 공격이 이어지면서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
삼성전자는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또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강원대학교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춘천·삼척캠퍼스를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본부 및 춘천·삼척캠퍼스 보직자 14명과 춘천·삼척 단과대학장 3명 등 총 17명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학 혁신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학본부춘천캠퍼스총장에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임의영 교수가 임명됐다. 임 총장은 2004년 부임 이후 행정학과장, 사회과학대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삼척캠퍼스총장에는 방재전문대학원 박철우 교수가 임명됐다. 박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달했다.그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선열께서 간절하게 바랐던 평화와 공존의 꿈을 지금 여기 한반도에서부터 실현해 나가자"고 입을 열었다.그는 이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
부산시가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연구소와 협력해 '15분 도시' 정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시는 현지시각 지난달 27일 오후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 산하 '기업가정신·지역·혁신 연구소'와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haire ETI는 15분 도시 개념의 창안자인 카를로스 모레노 교수가 소속된 곳이다.이번 협약은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세계적 전문가 그룹과 공유하고 부산의 정책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정책 가치 및 철학
충북도는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렸다.기념식에는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 단체장, 주요 기관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고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서 충북도는 1919년 4월 충남 공주군에서 독립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고 서성보님의 가족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하고, 모범광복회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바다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