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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대한민국 연극의 중심에 서다… '2027 대한민국연극제' 개최 선언

1시간전
춘천이 대한민국 연극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른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문화도시 춘천이 전국 연극인들의 축제인 ‘2027 대한민국연극제’를 품으며 공연예술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춘천시는 26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도시로 공식 이름을 올렸다. 이날 육동한 춘천시장은 대회기를 전달받아 전국 연극인들 앞에서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 개최를 선언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극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품을 선보...
원주시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전방위 지원 요청에 나섰다.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을 국회 단계에서 반영시키겠다는 전략으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과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정남 부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첨단산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AI의료혁신 미래도시 전략포럼'에 참석한 뒤 지역구 및 지역 연고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요 현안사업의 필
동해·묵호항이 해양안보와 첨단 해양산업, 국제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 거점항만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은 2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동해·묵호항 종합발전계획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동해항의 ▲해경 스마트정비 지원부두 ▲국방과학연구소 시험선부두 ▲국가어업지도선부두 등 해양영토 수호와 해양안보 기능 강화를 위한 신규 시설이 포함됐다. 묵호항은 화물 기능을 동해항으로 이전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중심의
강릉시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한편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사실조사를 동시에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기초자료 정비까지 병행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는 모습이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시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5개소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로 상시 운영하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하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정부 지원과 대통령 참석을 공식 요청하며 미래도시 강릉의 비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강릉시의회는 20일, 제3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주요 시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발전 전략과 미래 교통산업 육성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기후변화 영향으로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기상 상황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주시가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섰다.원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대응 역량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 관련 15개 부서가 참여해 여름철 호우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부서별 추진사항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 푸른 바다와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의 향연. 속초시가 여름철 관광객들의 새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속초시는 계속되는 열대야와 야간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속초해수욕장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낮 시간대 물놀이 중심의 해수욕 문화를 넘어, 밤바다와 공연·축제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야간 개장 기간에는 속초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30m 구간이 야간 입수 허용구역으로 지정된다. 기존 오후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과 관계 중앙부처, 현대자동차 등 새만금 투자기업, 도내 피지컬 AI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간담회는 새만금 투자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대차 투자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새만금 개발 현황과 기업 지원 방안, 투자 및 향
아동·청소년 성매매는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경기 화성시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참석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인공지능 분야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성소수자 행사에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숨지고 최소 16명이 다쳤다. , 통신 등을...
한국BBS 경북지부 청도군지회는 25일 경남 김해 롯데워터파크 일원에서 결연 청소년과 가족, BBS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청소년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하계수련대회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본 정부가 한국산 도금강판을 대상으로 한 반덤핑 예비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2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지난해 11월 개시한 수입산 GI에 대
사진설명 : 장마가 끝난 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7일 피서객들이 괴산 수옥폭포에서 폭포수가 만들어낸 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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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급▲장관정책보좌관 류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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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립푸른솔어린이집, 하남시에 성금100만원 기탁
지난 10일,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시립푸른솔어린이집은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하남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조연식 복지국장을 비롯하여, 황인희 원장, 교직원 2명, 5세 유아 17명이 참석했다.기탁한 성금은 원아·학부모·교직원 등이 함께 책, 장난감, 의류, 신발 등 물품을 모아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되었다.황인희 원장은 “원아들이 플리마켓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것을 배우고,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나눔의 행복을 느꼈다”고 말했다.조연식 복지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주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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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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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를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내가 태어나 자란 고향, 혹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제2의 고향에 기부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시는 고향사랑기금으로 모인 고마운 마음들을 시민들의 삶에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소중하게 채워 넣고 있다.기부자의 마음을 담아 청년의 내일을 응원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고향사랑기부제란?고향사랑기부제는 일본의 고향납세 제도를 참고한 정책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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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제주에 정착할 미래 신산업 키워야"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