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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염류·침수·일소·냉해 극복 솔루션 적중기후위기 시대 농자재 전략 제대로 짜야 월동무 주산지 제주도. 한겨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가면 푸른 무밭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눈이 내리는 한겨울에도 튼실하게 영근 무들 천지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월동무 주산지 제주 농업도 큰 위기에 처했다. 들쑥날쑥한 기상으로 매끈한 1등 제품 찾기가 매우 어려워져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1등급 상품을 만드는 농업인이 있어 한국농업신문이 찾았다.프리미엄 월동무 생산 전문가임형진 농업인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과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 2026년도 설 명절을 맞아 순차적으로 휴업에 들어간다. 품목과 거래 방식에 따라 휴장 및 재개 일정이 달라 출하자와 유통인의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가운데 채소부류는 2월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한 뒤 2월 19일 저녁 경매부터 재개된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를 마지막으로 휴장해 2월 20일 새벽 경매부터 다시 열린다.수산부류의 경우 선어·패류부류는 2월 16일 아침 경매 이후 휴장에 들어가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도입에 따른 제주 감귤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긴급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제주감귤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정부에 전달한 뒤 마련된 후속 긴급대책회의다. 회의에는 청와대 이영수 농림축산비서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제주도청, 농협중앙회, 제주감귤연합회, 제주도만감류연합회, 제주도농업인단체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대형산불 발생 이후 10개월이 지났지만, 피해 주민 상당수가 여전히 조립주택 등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13일 “경북 산불 피해 주민 4102명이 현재까지 임시주거시설에 머물러 있다”며 “피해 주택 복구도 지지부진해 당국의 장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5개 시군(안동·의성·청송·영
설 특별행사 개최 물가안정 총력510억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부터 영농자재, 유류까지 아우르는 사상 첫 대규모 동시 할인행사에 나선다.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몰 등에서 ’농심!천심!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은 농식품 중심의 기존 설 특판을 넘어 영농자재와 유류까지 할인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됐고, 그 결과 목표액을 무난히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법인 1호 기부자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개인 1호 기부자인 강대철·김복엽 부부, 물품
인천 강화군에서 확인된 구제역과 관련해 인천시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살처분 등 추가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강화군 송해면 구제역 발생 농가의 사육 소 243두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시작하기로 했다. 살처분은 액비저장조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제주시 소재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쌀과 양배추, 호박, 수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제주시 재향군인회 양태석 회장을 비롯해 여성회 이미현 회장, 읍·면·동 회장단 및 이사들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양태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시 향군임원들은 7년째 봄, 가을철에 성심노인요양원을 찾아서 텃밭에 채소 모
스페이스X가 1조500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침체된 IPO 시장에 스페이스X가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퍼지고 있다고 30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스페이스X는 상반기 내 IPO를 추진하며 월가 주요 은행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는 수년간 지속된 IPO 가뭄을 깨고 공모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가능성을 시사한다.레인메이커증권의 그렉 마틴 매니징 디렉터는 “스페이스X 같은 기업들이 상장 전 2차 시장을 활용해 투자자와 직원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에 들어섰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사를 하고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
양천구의회 황민철 의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양질의 돌봄 복지를 제공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양천구에는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6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이 중 대다수 시설이 임차 건물로 운영되고 있어 노후화된 시설 환경과 안전 설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이 곧 국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이후 당내 논란을 두고 "장동혁 체제는 흔들리지 않는다"라고 전망했다. 서 변호사는 30일 YTN라디오에 출...
김만식 대표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며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충북
연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밤 경북 의성군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졌다.31일 의성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0분쯤 의성읍 도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다.선착대는 오후 9시 56분
배우 이주빈이 유기 동물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지난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함께 키움'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주빈이 열악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오키'와 '수수'를 집으로 데려와 임시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빈은 과거부터 주기적으로 보호소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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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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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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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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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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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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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호남모델협회는29일 광주광역시 글로리아웨딩홀에서200여 명이 참석하여 창단식 및 기념 패션쇼를 개최하고지역 모델 문화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행사는 협회 창단을 기념하는 공식 의식과 함께 국내외 디자이너가 참여한 패션쇼로 구성돼 문화·패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회장과 임원 임명장 수여,내빈 축사,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에는 회장단과 내빈30여 명이 참여해 협회의 비전과 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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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4 크기의 '삼성 컬러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가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 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때는 전력이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첫 출시한 QHD 해상도의 32형 모델에 더해, 13형 크기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이번에 출시되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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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향군, 성심요양원에 생활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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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 동대문구가 커피 쏜다
동대문구가 「설맞이 에코마일리지 새출발 이벤트」를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설 명절을 맞아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이벤트는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에코마일리지에 신규 가입한 동대문구민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벤트 기간 내 에코마일리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