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 이순재가 영면에 들었다.2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에서 이순재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영결식 사회는 정보석이 맡았다. 하지원과 김영철은 추도사를 낭독했다.지난 25일 새벽 세상을 떠난 이순재는 1960년 KBS 1기 탤런트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국내 최고령
금일 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진행됐다.11월 27일 오전 5시 30분 서울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거행됐다.배우 정보석이 사회와 약력 보고를 맡았으며, 하지원과 김영철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준하, 정일우, 최수종, 김나운, 이원종 등
배우 故이순재의 영결식이 27일 엄수된다.26일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에 따르면 고인의 영결식이 오는 27일 오전 5시 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에서 엄수된다.영결식 사회는 후배 정보석이 맡았다. 김영철과 하지원은 추모사를 낭독한다. 발인은 같은 날 오전 6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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