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
“예전엔 경로당에 와도 TV 보거나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체크하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웁니다.”성주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 휴식 공간이었던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디지털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복지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변화의
100여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제주 한림쉼터’가 제주도내 첫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하고, 새롭게 개소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한 '제주 한림쉼터'는 지난 달 28일 한림읍 한림중앙상가 3층 한수풀마루 세미나실에서 뜻깊은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제주 한림쉼터 운영진인 제제프렌즈와 봉사자들을 비롯해, 쉼터의 양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온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 제1호 민간보호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사설 유기동물 보호소는
경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경주시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참여위원 31명과 아동권리지킴이, 아동참여지원단 6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정기회의가 진행됐다.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8월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6기째를 맞았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아동을 대표해 아동권리 홍보와 캠페인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행정안전부주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계획 수립 △이행 노력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를 정성·정량 지표로 종합 심사했다. 글로컬타운은 지난해 ‘글로컬 탐사대’와 ‘글로컬 컬쳐쇼’ 두 축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4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살목지'의 푸티지 시사 및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감독,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첫 상업영화 입봉인 이상민 감독은 "물의 특성을 활용한 공포를 잘 살리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펼친 대이란 군사작전 초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겨냥해 성공을 거둔 이른바 '참수작전'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적용되기는 어렵다는 미국 전문가의 분석이 공개됐다.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 엘렌 김 학술부장은 3일 KEI와 인도태평양안보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미국의 새로운 국방 전략과 인도·태평양에의 의미' 세미나에서 "이 문제를 꽤 깊이 생각해봤는데 이란과 북한은 상당히 다르다"고 이같이 말했다.김 부장은 "베네수엘라 지도자 마두로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