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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북 단양군은 오는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산업 구조와 고용·생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 소재지와 조직 형태,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 조사 방법은 PC·모바일·전화를 활용한 스마트...
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
충남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충북 행정의 중심이었던 도청 본관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도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도는 지난달 31일 도청 본관에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관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공간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변화된 모습을 체감했다.`그림책정원 1937'은 전시·열람·교육·체험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약 1만4000권 규모의 그림책과 전시·체험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1층은 열린 열람공간, 2층은 기획전시 공간, 3층은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올해 시행돼 큰 반향을 얻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예산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옥천군에 이어 충북 두 번째 대상지역 선정이 기대되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역을 10곳에서 15곳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매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정부는 지난해 10월 경기 연천·강원 정선·충남 청양·전북 순창·전남 신안·경북 영양·경남 남해 등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개정안은 양육비 선지급 신청요건 중 소득요건을 전면 삭제하고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요건을 평균 양육비 금액이 양육비 선지급 금액 미만인 경우로 변경해 제도의 허점을 보완했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소득·재산 조사 및 자료협조의 근거도 마련했다.양육비 선지급 제도는 양육비 채무자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채무자에게 구상권을 행사하는 제도다. 다만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6월4일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되다 보니 교육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가 매우 어려워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었던 터라 이번 모의평가에선 영어 난이도 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관심포인트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31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일정과 세부 사항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평가원은 사교육에
화성특례시가 아동들의 문화 경험 격차를 줄이고, 모든 어린이가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어린이집 ...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전체회의를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관련 기관의 기관보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조특위 전체회의에서는 금감원이 쌍방울 계열사의 100억 원대 주가조작을 결론냈음에도 불구하고, 수원지방검찰청이 관련 자료를 확보조차 하지 않은 채 허위공시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마무리한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서영교 위원장 측은 전했다.서 위원장은 "금감원이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LG는 지난 4, 5일 영알건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2022년 하반기에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2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차량 2부제를 조기 시행하고 자전거 출근 캠페인을 병행하며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공공기관 차원의 선제 대응을 통해 민간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정부 계획보다 이틀 앞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조기 도입했다.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 수급 불안정이 현실화되며 에너지 안보 위기감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동발전은 공공부
쌍방울 대복송금 사건 '녹음파일' 논란과 관련해 당시 이화영 경기도 전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민주당 청시장 예비후보 서민석 변호사가 6일 "서울고검에 해당 통화 녹음파일을 증거로 제출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이 녹음이 자신이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술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녹음은 2023년 6월 당시 담당 검사였던 수원지검 박상용 검사와 서민석 변호사의 통화 내용을 말한다.서 변호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검찰 권력의 횡포 아래 흔들려 온 사법 정의를 바로
서귀포 하효항에 정박된 어선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서귀포 하효항 내에 정박 중이던 제주선적 3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이미 침몰한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인명피해 여부와 유류 적재량 확인에 나섰고, ㄱ호 승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해경은 유류 오염을 막기 위해 ㄱ호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수협 등과 함께 방제 조치를 진행했다.해경은 조만간 ㄱ호를 인양하는 한편,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는 가운데 KB금융지주가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환율 상승이란 부담 요인에도 보통주자본비율비율을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있다는 평가다.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으로 1조8000억원 수준의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중동 사태에 따른 환율 상승 악재 속에서도 CET1 비율 13.6%를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원·달러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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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레드윙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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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가로변 버스정류소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서광로 가로변 버스정류소 3곳은 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해 정차할 때마다 차량 흐름을 막아 후속 차량의 운행을 방해하는 등 상습 정체 요인으로 지목돼왔다.제주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동성마을과 제주터미널 정류소 2곳에 버스베이를 조성하고, 동산교 정류소 위치를 조정해 가로변 차로의 소통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지난 2월 서광로 가로변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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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합사료업체들이 원·달러 환율 상승을 견디지 못하고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배합사료가격을 좌우하는 환율, 곡물가, 해상운임비 모두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는 가운데 하락률 보다 상승률이 높다보니 결국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환율 동향을 보면, 3월 20일(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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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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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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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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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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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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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16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347억 원이다.박현주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에서 받은 배당금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해오고 있다. 이는 2008년 임직원들에게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젊은 세대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힌 약속을 실천해온 결과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간 이어진 지속적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공익법인을 통해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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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재미있어졌다"…맹추격 박주민, 정원오 선방할까?
이번 지방선거 참 재밌다.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만큼 압승하느냐로 시작한 선거가 실상은 '이번에 국민의힘이 폭망하느냐'의 문제로 전환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에서의 민주당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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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재 교육 '에이머스' 2만명 넘어…구광모 'AI 인재 욱성' 전략 본격화
LG는 지난 4, 5일 영알건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인공지능 기술로 산업 난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LG 에이머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을 반영한 LG의 대표 청년 인재 교육 프로그램이다.2022년 하반기에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2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국내 최대 규모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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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 현장 적용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적용은 금융회사가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다.'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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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성장세
신한투자증권은 법인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인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이 최근 상법 개정안 시행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은 단순 주식보상 관리 기능을 넘어, 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재무 설계 및 교육, 통합 자산관리, 법인 퇴직연금 운용 지원, 개정 상법 및 세무 가이드라인에 기반한 법무·세무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기업 대상 종합 솔루션이다.신한투자증권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경영진에게는 인사·재무 관리의 효율성을, 임직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