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 영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실시하며, 축산물 이력관리·등급 표시·원산지 표시 등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 음식점 등으로, 특히 최근 관련법 위반 이력이 있거나 장기간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업체 등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국내산 축산물의 거래·판매...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 기소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임산물 ‘양양송이’가 올해 첫 공판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철에 들어간다.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산지에서 채취한 송이를 수매하고, 오후 4시30분부터 첫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양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한 데다 향이 깊고 풍부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공판장에서는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에서 단단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 만큼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서 김 후보자를 적격으로 판단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 판단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답했다.김의겸 의원은 "제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다"며 "정작 본편은 예고편보다 다소 밋밋하고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카카오뱅크가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분양잔금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대출 조회부터 신청과 실행까지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분양계약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분양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대출 가능 금액은 LTV와 DSR 등 금융 규제를 적용해 최대 10억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최장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당초 목표했던 메달 150개를 사실상 넘어섰다. 제주선수단은 마지막 날 종합순위를 한 자릿수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제주선수단은 15일 오후 현재 금메달 59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52개 등 모두 1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1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2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추가했다.여기에 결승 진출로 이미 메달을 확보한 배드민턴 11개 종목과 축구 1개 종목을 포함하면 최소 12개의 메달이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벤처타임즈, 오케이아카데미와 공동 주관한 AI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해커톤'의 첫 결과물인 4원소 기반 성향 진단 서비스 ‘스타타입’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타입’은 지난달 4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공모전 '해커톤'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참가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영입과 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에서 단단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 만큼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서 김 후보자를 적격으로 판단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 판단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답했다.김의겸 의원은 "제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다"며 "정작 본편은 예고편보다 다소 밋밋하고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항공기용 예비 엔진 도입을 포함한 대규모 미국산 항공·엔진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단 현대화와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한 장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한 약 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과 관련해 항공기 및 엔진 분야의 본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잉으로부터 총 103대의 항공기를 들여온다. 기종별로는 777-9 20대, 787-10 25대,
보령과 한국오가논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국내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지난달 유통 분야에서 협력에 들어간 데 이어 이번에는 영업과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보령과 한국오가논은 아토젯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관련 활동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보령은 지난 8월 1일부터 한국오가논의 아토젯 국내 유통을 맡아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아토젯은 에제티미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