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9여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제주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했다.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가 통제해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권역별 격년 1회씩 진행되는 정례훈련으로 1977년부터 시행해 온 훈련이다.이번 제주권역 훈련에는 해병대 제9여단을 비롯해 제주도 내 육·해·공군 주요부대와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본부, 국가중요시설 방호인력 등 제주권역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통합방위태...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시를 포함한 242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공중이용시설 440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에 들어간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재해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설별 유해·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적정하게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에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10mm, 충청권.전라권.경상권 5~50mm, 제주도 5~4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12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연동 정치의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라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겨울 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광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동의 진짜 주인은 특권을 누리는 정치인이 아니라 임대료를 걱정하는 자영업자와 아이 돌봄에 애쓰는 학부모, 높은 물가와 낮은 임금 속에서 살아가는 노동자와 청년들”이라며 “주권자가 움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8분 남태희의 프리킥을 네게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서울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바베츠의 슈팅은 김재우가 온 몸으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조국혁신당은 김혜지·강주형·김은정씨 3명을 제주도의회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정춘생 국회의원은 1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 후보 3명을 발표했다.비례 1번 김혜지 후보는 제주도당 여성위원으로 “우리 이웃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한 정책으로 채우고 싶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2번 강주형 후보는 중앙당 부대변인 겸 도당 청년위원장으로 디자인업계에서 활동해왔다.그는 “3명의 딸을 둔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가는
인천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가 연다. 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
기후부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노후 열수송관과 사고 이력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 체감 안전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 열수송관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진단 C등급 시설과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자, 노후 열수송관 등을 중점 대상으로 진행된다. 열수송관은 지역난방에서 생산된 열매체를 각 건물로 공급하고 회수하는 배관 시설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이 단순한 노사 갈등을 넘어 글로벌 의약품위탁개발생산 산업의 신뢰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오의약품은 살아 있는 세포를 통해 생산되는 만큼 공정 중단이 품질 저하와 제품 폐기로 이어질 수 있고, 규제기관의 제재까지 이어질 경우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도까지 타격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다.강승훈 인하대학교 바이오제약공학과 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주행동연구원 초청 전문가 좌담회에서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업 사태는 바이오제
올초 18개 양돈장에서 발생한 IGR-1형 ASF 바이러스가 지난해 11월 확진이 이뤄진 충남 당진 양돈장의 ASF 바이러스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농가들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으로 가축평가액의 100% 지급 방침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 김정주 과장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가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민생 위기 앞에서 재정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저는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을 2.5조원 규모로 확대 발행해 시민의 장바구니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5월 15일 제주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한 뒤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세정간담회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및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해지고 최근 중동발 리스크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해 자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인천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가 연다. 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1만 그루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대적 방제작업이 펼쳐지고 있다.15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일대 소나무 피해는 올해 2월 중순부터 발생했다. 제주시는 당초 소나무재선충병 가능성을 열어두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와 함께 현장 조사와 시료 검사를 실시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닌 솔껍질깍지벌레에 의한 피해로 최종 확인됐다.이후 정확한 피해 원인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과 지상 정밀조사를 병행한 결과, 피해목은 약 1만 그루에 이르는
6.3지방선거 후보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1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도당선대위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종창 현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이 함께 위촉돼 도당 선대위를 이끌게 됐다.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고광철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김승욱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이 각각 맡는다.실무 컨트롤타워인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양용만·고태민 제주도의회 의원과 김견택 전 도당 사무처장, 강승철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임명됐
임병구 민주진보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가 15일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라는 가치 아래, 인천을 '통합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장애인·특수교육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인천시교육청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와 함께 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생애주기 포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보여주기 정치보다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지금 제주사회는 분명 변화하고 있다. 도시의 모습도 달라지고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삶이 나아졌다는 희망보다 버티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하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장사는 점점 어려워지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으며, 농어민들은 생산비와 물류비 부담 속에서 힘겨운 현실을 견디고 있다"며 "예전에는 제주가 그래도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