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 단계에 접어들어 피해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
김만식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간밤에 불던 바람에눈서리 치던 말가낙락장송이 다 기울어 가노매가 하물며못다핀 꽃이야 일러 무심하리오.낙락장송인 소나무가 간밤에 깨끗하게 내린 눈서리를 노래한 우웅부의 시 다.유교에서 말하는 소나무에 대한 시선을 지난 밤 낙락장송에 내린 눈과 서리를 비유하여 말해주는 내용이다.유웅부는 아무리 일기 가 변하여도 소나무 그 자체가 가진 기상과 절개는 변치 않는다는 시각으로 선비가 지켜야 할 도리를 나타낸 것이다.소나무가 평범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을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하기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소나무의
tags :#칼럼
  충북 보은군이 다음 달 옛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소나무 미디어 숲'을 개관한다.  최재형 군수는 지난 14일 막바지 리모델링이 진행되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 리모델링은 노후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한 사업으로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 추진 중이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돼 온  785㎡ 규모의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김석희 기자 =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평창군협의회 이용제 회장이 평창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한‘평창치유정
전북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기인 3월을 앞두고 예방 약제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오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친 뒤, 2월 중 약제 배부와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정읍시는 전국에서 소나무류 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2017년 첫 발생 이후 최근까지 재선충병 감염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
1시간전
알스퀘어의 건축 및 종합 인테리어 전문 기업 알스퀘어디자인이 업계의 고질적 난제인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며, ‘매립·소각률 0%’라는 ESG 경영 성과를 일궈냈다.28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00여 건의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전량 재자원화했다. 이를 통해 감축한 탄소량은 총 1,090.2tCO₂로, 30년생 성목 소나무 약 17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동일한 수치다. 면적으로 환산하면 여의도 공원 전체를 4번 넘게 울창한 숲으로 덮거나, 국제 규격 축구장 약 140개를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소각 연소해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함했다고 13일 밝혔다.2025년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으로, 목표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성과다.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2025년 매립장 발생분에 대한 구입비용을 43백만원 절감, 이는 매립장 운영 예산 299백만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특히 온실가스 5,273톤 감축은 30년생 소나무 약 799,545그루
서귀포시는 색달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소각 연소해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전했다.2025년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량은 5273톤으로, 목표치 4137톤 대비 127%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감축량 4868톤보다 405톤을 추가로 줄인 것이다. 서귀포시는 탄소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2025년 매립장 발생분에 대한 구입비용을 4300만원 절감했으며, 이는 매립장 운영 예산 2억9900만원 대비 38%에 해당한다. 특히 온실가스 5273톤 감축은 10년생 소나무 약 79만9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 11공구, 기반시설 구축 본격화…첨단·바이오 산업 확장 시동
송도국제도시 11공구가 매립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도시 기능을 갖추기 위한 기반시설 구축 국면에 들어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11공구 내 도로와 상·하수도 등 핵심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해 첨단·바이오 산업 확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송도 11공구 기반시설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ETF 1억달러 유입…기관투자자와 행보 엇갈려
이더리움이 3000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상장지수펀드로의 유입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 이더리움은 지난주 기관 투자자들로부터 6억3000만달러 규모의 매도 압박을 받았고, 이는 올 초 상승분을 상쇄하며 1월 순 유입을 -7740만달러로 전환시켰다. 이는 주요 디지털 자산 중 최악의 성적이다.반면, ETF 시장에서는 1억1000만달러가 유입되며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는 단기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존재한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T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사상 첫 5100선 돌파, 코스닥도 1100선 동시 진입
코스피가 사상 처음 5100선을 돌파했고 코스닥도 1100선을 넘어섰다.28일 코스피는 5145.39로 개장하자마자 5100선을 넘었다. 이는 전날 종가 5084.85 기준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 종가 돌파를 이룬 직후로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장 대비 68.54포인트 오른 5153.39를 기록하고 있다.코스피의 강한 상승세는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견인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전날 80만원 고지를 돌파했으며 오늘도 1.38% 오른 81만1000원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삼성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이달 말까지 8만달러 하회 가능성…투자자 '긴장'
비트코인이 이달 말까지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한 차례 더 밀릴 수 있으며, 이를 '와이코프' 분석에서 말하는 '스프링 이벤트' 가능성과 연결했다. 스프링 이벤트는 가격이 지지선 아래로 잠깐 내려가 공포 매도를 유도한 뒤, 다시 빠르게 지지선을 회복하는 '가짜 하락 이탈'을 뜻한다. 현재 비트코인은 8만800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 기대에 전고체 배터리 주목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이 차세대 성장 테마로 떠오르면서 전고체 배터리가 이차전지 섹터에서 주목받고 있다. 로봇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전고체 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