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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사랑의 쌀’ 300kg 전달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26일 제주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3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쌀은 제주청년회의소 회장단 이·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자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준비돼 축하의 기쁨을 나눔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는 평가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제주청년회의소 부충옥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제2공항 백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도민 다수의 뜻이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0일 제2공항 도민 승리 5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다”고 강조했다.“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제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제주 감귤농협 직원 A씨를 추적하고 있다.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여간 8억원 상당의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으로, 작가가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직접 관람객과 나눈다.이번 강연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나라 요시토모는 참여 작가 자격으로
제주도는 탐라자율차, 탐라자율차 첨단, 일출봉 Go!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자율주행차의 주행 품
우리금융그룹의 전주 투자 계획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면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금융중심지 전략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6월 전북도와
70년 ‘적국’ 굴레 벗은 간첩죄, 안보 패러다임의 거대한 전환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을 지탱해온 형법이 제정 70여 년 만에 냉전의 유산을 벗어던지고 현대적 정보전 체제로 재편됐다. 과거 북한이라는 특수한 적대 관계에만 매몰됐던 간첩죄의 범위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비국가 단체로 확장한 것은, 이제 안보의 핵심이 영토 보존을 넘어 국익과 첨단 기술 보호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우방과 적국의 경계가 모호해진 현대 정치의 비정한 현실을 법 체계에 투영한 결과물이다.국회는 26일 제432회
지난해 충북 여신이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2025년 4/4분기 중 및 연중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여신은 3조9231억원으로 비은행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모두 증가했다.충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다.지난해 충북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1
원주 미래고등학교는 25일, 학교 본관에서 학교급식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라틴 음악을 기반으로 한 유산소 운동인 ‘줌바댄스’를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줌바댄스는 상·하체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 작업으로 경직되기 쉬운 어깨·허리·무릎 부위의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고 강화해 근골격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최정하 교장은 “방학 기간 중 신체 활동을 통해 종사자들이 재충전하고 새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목표 마진율을 사실상 강제하고 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을 떠넘긴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대금 지연 지급과 미반환 상품 문제까지 드러나면서 유통업계의 ‘갑을 구조’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나왔다는 평가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21억8,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쿠팡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납품업체와 순수상품판매이익률(PPM·Pure Product Mar
LG에너지솔루션이 호주 리튬 업체 라이온타운 투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약 800억원 상당의 투자 이익을 거뒀다.LG에너지솔루션은 라이온타운 주식 2억3946만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호주 증권거래소를 통해 26일 공시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7월 안정적인 리튬 공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의 생존과 도약을 위한 ‘포스코 상생발전 정책제안’을 내놨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심장은 철과 함께 뛰어왔으며, ‘포스코가 살아야 포항이 살아난다’는 말은 포항의 일자리와 지역상권·청년의 미래·도시의 세수와
경찰이 26일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소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마포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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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에 오성애 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26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오성애 원장이 3월 4일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 원장은 1986년 영통중학교 등에서 교사로 공직을 시작해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장학사(20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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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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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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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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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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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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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소방재원 확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구조적 한계 극복·재정 확대 방안 제시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미흡한 소방 서비스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6일 ‘소방재원 확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청과 행정안전부 및 전국 17개 시·도 소방본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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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도전' 김신, 민주당 옷 벗고 무소속 출마 선언 …"조직 대신 군민 심판 받겠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완도군수에 도전하는 김신 출마 예정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를 비판하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사실상 민주당의 '컷오프' 움직임에 맞서 군민에게 직접 심판을 받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나선 것으로, 이로 인한 완도 군수 선거판의 지각 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김 예정자는 26일 오후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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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동계체전 출전 선수 격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6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을 찾아 충북 출전 선수를 격려했다.충북 학생선수단은 28일까지 열리는 동계체전 5개 종목에 94명이 출전했다.현재 스노보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빙상에서는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컬링에서는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하고 있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새터초등학교 김가연 선수는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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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전주서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 개최…142명 5만3540ml 기증
겨울철 한파와 방학으로 혈액 수급이 줄어든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대규모 헌혈 행사가 열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 세계 840차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142명이 5만3540ml 혈액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주 지역 회원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문진과 건강 검진을 거쳐 헌혈 적합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