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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 선정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시는 지난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와 ‘2026년 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선유지급여 집수리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사업비 5억 원을 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수선유지급여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주시로부터 의뢰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으
정방동은 지난 12일 정방동 관내에서 자생단체장 및 안전협의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주민 주도의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심플로깅」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환경정화 활동 중 발견한 생활 속 위험요소를 행정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즉각 조치하는 `원스톱 안전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정방동은 매달 민․관이 협력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상시 협력 시스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동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품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4가구에 전달하고, 설맞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서은미 중앙동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가까이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서부권역 마을어장 15개소에 패조류 투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어장에 사석을 투하, 해조류의 서식환경을 조성해 해녀 어업인들의 주소득원인 소라, 전복 등 패류의 서식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서 어장 내 투하되는 사석은 0.5~0.8㎥급이며, 개소당 2ha 규모로 추진한다.특히 사업비의 10% 이상은 할망바당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서부권역 어촌계 수요조사를 마치고 적지조사를 진행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1851년 전라도 나주목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나르발호 사건'이 고등학교 심화 프랑스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한국과 프랑스 간 최초의 외교적 접촉이 이뤄진 현장으로서 나주의 역사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교과서 수록에 기여한 최내경 집필총괄자, 김미연 검토위원, 양수경 나주시 시정자문위원(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장악한 제분업체들의 장기 담합 의혹에 대해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5조8000억원대 매출이 걸린 사건으로,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다시 내려질지 주목된다.공정위는 20일 CJ제일제당·대한제분·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삼화제분·한탑 등 7개 제분사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송부하고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밝혔다.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6년간 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밀가루 판매가격과 물량을 반복적으로 담합한 것으로 판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위성곤 국회의원은 20일 "과분한 관용", "'자애로운 잣대'"라고 법원을 비판하며 항소심 재판부의 보다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자신의페이스북에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유죄를 인정하고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를 결정한 것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자에게 내린 처분으로는 지극히 미온적이며, 아쉬운 결과가 아닐 수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인천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뜻깊은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지난 2월 14일 인천에 위치한 사회복지 은가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도서,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 냉장고, 김
산림청은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 각료 이사회를 공동의장 자격으로 주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인도에서 개최된 AI 영향 정상회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인공지능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십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의 AI 원칙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다중 이해관계자 협의체다. OECD 회원국을 포함해 총 4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여야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재판부의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격렬하게 갈라서 대립하고 있다.민주당은 내란수괴한테 '사형' 선고가 아닌 '무기징역' 선고는 국민 법 감정에 한참 못미친다고 사법부를 질타했다. 정청래 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에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명백한 후퇴"라고 지적했다.국민의힘은 '비상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는 주장을 뒤집을 충분한 근거와 설명을 1심 판결에서 내놓지 못했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한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백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1999년 민·관 협약 체결로 시작해 2025년 설문대할망전시관 완공까지, 25년에 걸친 공원 조성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아낸 공식 기록이다.이번 백서는 공원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조성 이념과 공공적 가치를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제작됐다.1999년 협약 체결의 역사적 의미, 부지 확보, 단계별 조성사업 완성, 2025년 최종 완공까지의 주요 고비와 극복 과정이 연대기 형
히어로 슈터와 짜릿한 배틀로얄 경험, 그리고 서브컬처가 결합한 신작 슈터 게임 '페이트 트리거'가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개발진은 "애니메이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입장문’을 냈다. 1심에서 무기징역 형을 선고 받은 다음날인 20일 낮 변호인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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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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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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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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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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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민선 9기 대전 서구청장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5대 핵심공약을 바탕으로 한 정책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확대인 ‘구민주권 서구’를 전면에 내세웠다. 주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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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파주시 온라인스토어 청년창업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정행복센터에서 27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스토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시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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