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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과 ‘밀착’…협력 분야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기업 가운데 하나인 빈그룹과의 협력 범위를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넓힌다.현지 기업과의 기존 거래를 기반으로 금융투자와 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20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 본사를 찾아 빈그룹 경영진과 만나 양측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에서는 그동안 양사가 구축해 온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방안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 농업협동조합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선출됐다.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14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 분야 조직으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51년 설립됐으며 현재 35개국에서 45개 농업협동조합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ICA는 전 세계 약 10억명의 협동조합인을 대표하
CJ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 나선다.CJ는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총 6600억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평소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약 7400곳이다. 대상 계열사는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커머스 부문,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네트웍스 등 6개사다.CJ는 오는 18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까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대금을 순차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벤처기업의 사업 확대와 투자 유치, 민관 협력을 지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6 관광기업 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관광벤처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의 표어는 ‘함께 만드는 관광의 내일, 투게더’다. 행사 기간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장애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해 채용 정보와 직무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금감원은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 관련 협회, 고려대학교와 함께 고려대에서 ‘금융권 취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의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금감원과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금융협회 등은 앞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의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삼표그룹은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을 찾아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으로 삼표그룹이 물품을 후원한 서울마음편의점은 지난해 지원한 시설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진단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내부 자료가 외부로 전달됐다는 의혹과 자신을 둘러싼 제넨셀 관련 수사에 대해 강한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에 대한 질의를 받고, 과거 자신에 대한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그는 제넨셀 창업주 강세찬 씨 등을 둘러싼 기존 사건과 자신의 기소유예 처분이 연관돼 있다고 주장하면서 검찰의 수사 방식에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당시 수사를 '쪼개기 기소'라고 규정하며 정
대한항공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내외 지역 사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아시아나항공과 합동으로 배식 봉사와 지역 사회 환경 정화에 진행하고, 사내봉사단은 태국 북부 소수민족 마을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서울 강서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3개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음식을 대접했다. 기내식 제조를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동아쏘시오그룹의 물류 계열사 용마로지스는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LH4단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진행된 문화연결 별빛 음악회는 ‘물류가 문화를 운반한다’는 슬로건 아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용마로지스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메리
마산제일여자중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한 ‘2026. 청소년 생명존중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성평등가족부장관상과 한국청소년연맹 총재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공모전 참여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운영한 생명존중 교육주간에 활용할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또래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직접 고민하고, 청소년의 시선에서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담아내는 영상을 기획·제작했다.공모전 주제인 ‘청소년이 바라는 일상’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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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민들이 몰려, 과일 성수품을 둘러보며 구매에 나서고 있다. 20일은 원래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정기휴무일이었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연장 영업을 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과일들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매시장 과일동 경매장에 쌓여있다. 선물용으로 복숭아를 찾는 한 손님에게 과일을 판매하는 한 시장 관계자는 "토요일에 전국에서 올라온 과일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복숭아는 물건이 많이 없네요."라고 말했다. 제수용 과일인 사과와 배가 시민들을 만나기 전 경매장에 쌓여있
우미희망재단이 지난 19일 째깍섬 하남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2026 우다다 경기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8월 광주 캠프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우미多Dream多이룸'은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연간 60회의 1:1 기초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미희망재단의 대표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커넥팅더닷츠, 초록우산과 함께 5년째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총 245가정 아동에게 학습 및 돌봄을 지원하며 초기 학령기 적응과 가정 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캠프에는 6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에 참가해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다양한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안랩 AI 플러스를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정의 안랩 글로벌사업본부장은 “AI가 사이버 위협 패러다임을
무단방치 킥보드 단속 기준을 기존 1시간에서 30분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은 최근 하남시 도로관리과, 공유 킥보드 업체, 학부모폴리스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하남시의회는 17일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우리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810가구에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전달한다.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매월 약 810가구씩 연간 9722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전국 노인돌봄수행기관의 돌봄 종사자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핀다.이번 추석 지원은 올해 첫 회차다. 키트에는 응급처치 가방, 미끄럼 방지 매트, 지팡이, 팔토시, 담요 등 7종을 담았으며 모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용 행사를 열었다.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대학 채용박람회나 온라인 설명회, 사업 부문과 직무별로 따로 진행하던 채용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취업준비생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CJ제일제당은 AI 기술 도입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과 직무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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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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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게임기업 미투온 인수 단행
카카오게임즈는 15일 글로벌 캐주얼 게임 기업 미투온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미투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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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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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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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 환경정화활동
제주시 이도2동 통장 오름동호회는 지난 13일 조천읍 선흘리 소재인 골체오름에서 정충익 회장을 비롯한 통장들은 환경정화활동으로 ‘1단체 1오름 가꾸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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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지도향교,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신안군은 지난 9월 20일 지도향교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이다.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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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순천자연휴양림 찾아 활성화 방안 논의
손훈모 순천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 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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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부모가족·시설 명절 지원금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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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영광군은 노후 경유차량 중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2,622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9,031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 원인자에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시켜 환경오염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로, 연 2회 부과된다.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분에 대해 영광군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었으며,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