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갑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재섭 후보는 29일 “예산을 아는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 순회 유세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것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비 확보였다”며 “애월읍 발전을 위해서는 결국 예산과 사업을 제대로 가져오는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3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관광·건설·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예산을 적극 확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그는 “애
대구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1박 2일간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수업, 장학으로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탐구중심수업과 수업중심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수석교사들의 자율적·주도적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습 방법 연구
전·현직 축협조합장·생산자단체장 등 자치단체장 대거 도전…표심 잡기 시동 오는 6월 3일 펼쳐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5월 15일부로 마감됐다. 최종 후보자로 이름을 올린 축산인은 누가 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축산인들을 살펴보았다. 제20대 대한한돈협회장을 역임한 손세희 후보는 충남 홍성군
교육도시 수성구가 기존 학교 시스템의 틀을 넘어 학교 안팎의 모든 청소년을 위한 미래형 학교 밖 교육 모델 ‘수성또다른학교’를 선보인다. 수성구는 학교를 떠났거나 기존 학교 교육만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학습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해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
동부건설이 올해 신규 수주 1조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주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동부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인천계양 A-19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7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공사다. 대지면적 2만1,121㎡, 연면적 5만4,623㎡ 규모로 아파트 6개동, 총 576호가 들어선다. 총 공사금액은 약 790억원이며, 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이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9개월이다.이번
현대엔지니어링이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R&D 조직 통합에 따라 출범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현재 글로벌 주요국들은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로’와 핵융합 기술 검증을 위한 ‘실험로’ 단계를 넘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력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로’ 단계
중부발전이 현장 중심 혁신문화 확산을 위한 사내 혁신조직 ‘KOMIPO 프론티어’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8일 ‘KOMIPO 프론티어’ 발대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KOMIPO 프론티어’는 중부발전 고유의 사내 혁신조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을 통해 보령·인천·세종·제주 등 전국 사업소에서 선발된 실무직원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해 프론티어는 안
제주4·3평화재단은 오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제21회 제주포럼 부대행사로 4·3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는 지난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돼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4월 개최된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는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6월초 기준 누적 관객 수 21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개봉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민들과 함께 영화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AI와 버추얼트윈 융합으로 기업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미쉘 애쉬 다쏘시스템 시뮬리아 CEO는 시뮬리아의 기술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바로 3D 유니버스다. 제품 개발 전 과정을 가상 공간에 구현해 성능과 안전성, 생산성까지 검증한다. 이는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 자체를 바꾼다.“지금까지는 제품을 설계하고 실제로 만들어 보면서 문제를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기 전에 대부분의 문제를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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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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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공약사항 실행계획' 본격 추진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12일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시책의 안정적 마무리와 민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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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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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미확인 드론 감지…항공기 무더기 지연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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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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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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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사를 다루는 기존의 논의는 대개 1960년대 박정희 정부의 등장을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삼아 왔다. 그리고 그 이전의 10여 년은 이승만 정부의 무능과 부패로 얼룩진 ‘실패한 시대’ 혹은 ‘잃어버린 시대’로 치부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스트 인 코리아’는 이러한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저자는 10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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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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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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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