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지난달 30일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상인들은 청년몰 신축과 주차장 확충 등 천안중앙시장의 현안을 전달했다. 이에 김태흠 후보는 “시장 주차시설 확충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중앙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김 후보는 이어 상인회장, 도의원 후보 등과 시장 구석구석을 찾아 상인들과 민생경제와 시장 상황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김을동 전 국회의원(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회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4일 청주 소나무길 상인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새도약·새출발 기금 제도 안내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캠코 제공
충북 청주의 옛 대현지하상가가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시는 18일 상당구 영동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지역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시는 총사업비 94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센터에 청년기업 10곳의 입주 공간, 공유주방,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문화소극장, 개방형 문화마당 등을 마련했다.공간 중앙에는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언더플레이그라운드'가 들어섰고 댄스실과 게임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창업타운&
충북 괴산경찰서는 지난 13일 증평장뜰노래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온라인 중심 홍보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상인, 축제 방문객 등을 위해 간단한 OX퀴즈 맞추기, 스피드 10초 구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해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주요 피생수법과 신고방법을 안내한 전단지도 배부했다.괴산경찰서 관계자는 “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를 받았을땐 즉시 통화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괴산 강신욱기자
    충남 서산시가 오는 27일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의 기항을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편의 향상에 앞장선다.  시는 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과 해미읍성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알리페이·위챗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다.  이날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복지회관과 해미읍성전통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중국인 관광객의 전통시장, 그 주변 상점가에서의 결제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제주를 방문, 세 결집에 나섰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도민과 상인 등을 만나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해 줄 것으로 호소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에 표를 모아주시는 것이 제주를 발전시키고 도민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선택”이라며 도민 유권자들에게 읍소했다.이어 “제주도민이 원하는 여러 숙원 사업들을 누가 가로막고, 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는지 도민들께서 너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지지를 요청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심판론을 외치며 보수층 결집에 나섰다.그는 “이
인공지능 기술의 대중화로 인해 고해상도 미디어 파일과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다루는 크리에이터 및 파워 유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토리지는 단순한 데이터 저장 공간을 넘어, 고부하 워크플로우와 창작 활동의 효율성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샌디스크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 혁신적인 성능과 신뢰성, 심미성을 고루 갖춘 차세대 라인업을 선보이며 디자인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
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원도심 상가거리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상인과 방문객 모두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서귀포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도심 중심 상권인 중앙로와 중정로 총 1030m 구간에 야간조명 81개를 새롭게 설치했다.사업 완료 후 서귀포시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상인 54명과 방문객 56명 등 총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진보당 제주도당은 26일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에 즉각 나서라"고 촉구했다.진보당은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마지막 갈림길에 서 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 방안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회생계획안이 무산될 경우 청산 절차가 현실화될 수 있다"며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 상인, 납품업체, 농민 등 수십만 명의 생계가 걸린 중대한 민생 문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민생 회복과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약속했다"며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그 약속을 실천할 때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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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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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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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혜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_ 한강 《채식주의자》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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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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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남면에서는 2026년 6월 24일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주관으로 농약빈병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양남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2톤 가량을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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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