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안부 확인 강화를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군포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한 우편함’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40~60대 남성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가 확인 될 경우 신속하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관내 고립 우려
김만식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늘봄실무사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새 학년을 맞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학교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효과적인 학습 준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지능형교통체계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충북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지난 7일과 14일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교육은 ‘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소비한다. 출근길 커피 한 잔, 점심 식사, 온라인 쇼핑몰의 ‘오늘만 할인’ 알림까지. 지갑이 열리는 순간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소비는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우리의 삶의 질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시대가 됐다. 이제 소비는 단순한 경제 행위가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언어이자 사회적 메시지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소비가 곧 풍요의 상징이었다.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성공의 척도로 여겨졌고, 광고는 끊임없이 ‘이 제품을 사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득했다. 그
충북 청주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3월 5일까지 올해 1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교육은 3월 23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6개 분야 16개 강좌가 마련됐다.주요 강좌는 ‘와인, 알고 마시면 100배 즐겁다’ ‘시네마틱 인문학: 영화로 만나는 삶’ ‘뮤지컬 명곡 마스터 클래스’ ‘똑똑한 AI 비서와 함께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창업 실전’ ‘현실 재무설계’ ‘딥페이크와 AI의 그림자’ ‘서원경 답사 여행’ 등이다.청주학·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수료한 참가자에게
선거가 다가올수록 말은 거칠어지고 정보는 넘쳐난다. 문제는 그 정보의 질이다.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카더라’식 주장들이 사실처럼 유통되면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 후보자들이 앞장서 자제하지 않는다면 선거는 정책 경쟁이 아니라 소문과 의혹의 경연장이 되고 만다.근거가 불분명한 폭로와 음성적 제보, 출처를 밝히지 못하는 주장들이 난무하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왜곡인지 가려내기 어려워진다. 혼란은 곧 불신으로 이어지고 정치 전반에 대한 냉소를 키운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면서 본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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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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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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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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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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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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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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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문맹은 생존의 위협"… 2026년 대한민국 금융교육 대전환 막 오른다과거 우리 사회에서 경제 교육은 개인의 선택이나 가정의 영역으로 치부됐다. 하지만 파생상품 사태, 보이스피싱의 고도화, 그리고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목격하며 우리는 값비싼 대가를 치렀다. 이제 금융 지식은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 시민으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권리가 됐다. 이번 국회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금융 안전망을 재설계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 민병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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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참교육과 카타르시스 사이, 고발 유튜브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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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한 고발 전문 유튜브 채널을 정주행하며 묘한 속 시원함과 동시에 씁쓸함을 느꼈다. 이 채널은 난폭·불법 운전 오토바이부터 장애인 주차 표지판 부정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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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국가교육위원회와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수립을 촉구했다.사단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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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모험자본 확대...벤처 투자 넘어 생산적·포용 금융까지
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으로 자금을 조달한 증권업계가 모험자본을 확대하고 있다. 벤처 투자를 넘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과 긴급운영자금 지원 등 집행 대상을 다양화하는 분위기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IMA와 발행어음으로 조달한 자금의 25%에 상응하는 금액을 모험자본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했고 해당 비율은 2026년 10%, 2027년 20%, 2028년 25%로 높아진다.이에 따라 초기에는 제도 인가와 조달 기반 자체에 관심이 쏠렸지만 실제 집행 단계에서는 벤처펀드 출자, 전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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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 협력 업체에 무상 촬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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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협력기업의 안전 관리와 홍보 지원을 위해 항공촬영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가 실시된다.인천항만공사는 정부 정책 기조인 드론 활용 및 신기술 공공서비스 활성화에 부응하고, 기관 자원을 공유하여 민간기업의 점검비용을 경감하는 등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항 드론 공공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드론서비스는 인천항만공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드론 장비를 활용하여 분기별과 수시 항공촬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정기 항공촬영은 시설물 상태점검, 기업홍보 등 여러 목적의 항공촬영을 지원하고, 수시 항공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