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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경련 "민주당은 양문석·양부남·공영운 후보 공천 취소하라"

전국 청년경제인연합은 5일 편법 대출 및 부동산 관련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당 양문석 후보, 양부남 후보, 공영운 후보의 공천 취소를 촉구했다. 전청경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 후보의 관련 의혹을 거론하고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고 개탄하며 민주당에 세 후보의 공천 취소와 함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김희창 전청경련 회장은 양문석 후보의 딸이 갓 성인이 된 시점에 사업을 목적으로 11억원을 대출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누구나 사업을 하기 위해 대출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안을 다수안으로 투표한 것과 관련 "왜 MZ 세대가 짊어질 빚 폭탄과 특수직역연금 개혁을 외면하나"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보야! 문제는 연금의 지속가능성이야!'라는 글을 올리고 "베이비붐 세대가 받는 연금을 위해 미래세대에 빚 폭탄을 떠넘기는 것은 결코 정의롭지 않다"고 밝혔다.그는 "2055년이 되면 국민연금은 완전히 고갈된다고 한다"며 "1990년생이 65세가 되는 해에는 국민연금 적립금이 한 푼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이 기존 '2실장 5수석' 체제에서 '3실장 7수석' 체제로 확대 개편될 예정이다. 대선 공약의 일환으로 폐기 되었던 민정 수석실도 부활하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조만간 민심을 청취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민정수석실' 부활을 단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기존의 '3실장 6수석' 체제에서 '3실장 7수석' 체제로 확대 개편될 가능성이 크다. '민정수석실 폐지'는 윤
서울 강서구가 기업과 구직자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이어나간다.'구인·구직 매칭데이'는 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진행하는 현장 면접 프로그램이다.이번 현장 면접은 기내식용 카트 운반 관리자 채용을 위한 면접으로 오는 9일 강서구 일자리센터에서 이뤄진다.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삼구아이앤씨가 참여해 관리자 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 형태는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다. 2교대 근무로 기내식용 카트
성남시가 2년째 추진 중인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자리 '솔로몬의 선택'이 인기다.7일 성남시에 따르면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솔로몬의 선택' 참여자 신청을 받은 결과 200명 모집에 1216명이 접수해 6대 1을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시는 행사 대행업체를 통해 추첨 방식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기로 했다.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민주당이 7일 국회의장 후보를 뽑기 위한 선거전에 들어간다. 22대 국회에서 6선이 되는 추미애 당선인과 조정식 의원, 5선이 되는 정성호·우원식 의원이 의장직 도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5선의 박지원 당선인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민주당은 앞서 지난 3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 공고를 냈다.7일 민주당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 선관위에 따르면 7~8일 이틀 동안 국회의장·국회부의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 후보 등록 마감 직후 기호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총액이 출시 이후 석 달간 5조2천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집계됐다.정부는 올해 3분기 중 현재 1억3천만원인 신생아 특례대출의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2억원으로 높일 방침이다. 다만 자산 기준 요건은 5억600만원 이하로 유지된다.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에 저리로 최대 5억원까지 주택 구입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다만 대상 주택의 가격 9억원 이하,
우미건설이 김포 북변재개발의 시작을 알린다. 우미건설은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김포시 북변3구역을 재개발하는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는 김포시 북변동 329-2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5~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대단지로 이중 83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가구수는 ▲59㎡A 277가구 ▲59㎡B 106가구 ▲74㎡A 110가구 ▲74㎡B 71가구 ▲8
회천동 제석동산 위치 : 회천동 1879번지시대 : 미상유형 : 민속신앙 서회천 주민 양정기씨에 따르면 한자로는 祭石童山이라고 하며, 높이 1m, 한 변의 길이가 50여m 정도의 직사각형의 돌담이 둘러져 있었고 그 안에 커다랗고 평평한 바위로 된 제단이 있었다고 한다.지금은 겹담이 사각형으로 남아 있긴 하나 제단은 없고 높이 50㎝ 정도로 직선으로 쌓아진 석렬이 있어 제단 위치로 추정된다. 이곳에서는 기우제도 지냈다고 한다.제를 지내는 제단이 돌로 되어 있어서 제석이라고 하였으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들의 국내 진료를 허용하기로 하자 의료계가 거센 반발에 나섰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까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외국 의료인 면허만 가진 의사가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는 △교육·기술협력에 따른 교환교수 업무 △교육연구사업 △국제의료봉사단 의료봉사 등 3가지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 지원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해외에서 면허를 취득한 교포나 외국 의대에서
예전에 비해 신중해지긴 했지만 생성형 AI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 캐피털들 관심은 다른 분야에 비해 여전히 높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특히 생성형 AI판의 메이저리그라 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 분야의 거센 경쟁 속에서도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LLM 개발이나 활용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LLM 시장의 경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180억달러 가치로 조만간 투자를 받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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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특검법 거부를 시사한 데 대해 강공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민주당은 총선 민의 수용을 재차 압박하면서 '채상병‧김건희 특검법'은 물론 수사·기소 분리 등의 검찰 개혁에도 시동을 걸며 대여 공세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22대 국회에서도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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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9일 의료정책 전문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해 제22대 국회 입성을 앞둔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를 초청, '전남지역 필수의료 해결방안'을 주제로 특강...
서울 연남동에 있는 갤러리몸에서는 5월 12일부터 제주 쿠요 작가의 '그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개인전이 7월 1일까지 열린다.손비야의 아트가이드제주에 살고 있는 쿠요 작가는 작가만의 톡톡 튀는 색감과 자유로운 드로잉을 캔버스에 펼쳐낸다. 강렬한 색감속에 그루브가 있는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쿠요의 그림은 우울, 상실의 감정조차 화사하게 감춰지는 이중적 감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쿠요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old prince, 모자를 쓴 남성은 작가의 자화상이면서도 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그의 분신과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규정의 ‘1년 이상 거주한 주택’ 의미는 ‘주택 보유기간 중에 1년 이상 거주한 주택’을 의미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건설임대주택 소유권을 취득하기 전 거주기간이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제3호 적용 시 거주기간에 포함하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소득세법 시행령 제154조 제1항 제3호에서 ‘1년이상 거주한 주택’이라 함은 ‘주택의 보유기간 중에 1년이상 거주한 주택’을 말하는 것으로 A주택을 취득하기 전 거주한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금요일인 5월 10일 오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토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다. 일요일인 모레는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 늦은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이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오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전라서해안에, 밤부터 전국에 비가 오는 곳이
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11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오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서 시작되어, 오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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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제주CC, 스승의 날 교직원 할인 이벤트 실시
블랙스톤 제주CC는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직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스승의 날 당일인 오는 15일 교원증, 교원복지카드, 명함을 제시하면 교직원 본인과 동반 고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블랙스톤 제주CC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는 의미에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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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관(가칭) 개축 기공식' 개최
강원대학교는 7일, 춘천캠퍼스 교육4호관 옆 교육관 개축 공사부지에서 '사범대학 교육관 개축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헌영 총장을 비롯해 이주한 춘천교육대학교 총장, 남수경 사범대학장, 김창석 사범대학 교수회장 등 대학 및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신축되는 '사범대학 교육관'은 기존 교육1·2·3호관의 시설 노후화에 따라 교육·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약 28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8,505㎡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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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잡지 '밥' 창간한 퍼스트 무버, 이흥복
5일전
펭귄 무리들이 바다 앞에 서서 머뭇거린다. 물속에는 바다표범이나 범고래 같은 천적들이 우글거린다. 한 마리가 먼저 바다에 뛰어든다. 다른 펭귄들도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고 잇따라 바다에 뛰어든다. 먼저 뛰어든 그 펭귄은 바로 ‘퍼스트 무버’다. 이흥복을 ‘퍼스트 무버’의 범주에 넣고 그의 이야기를 전개해 볼까 했다. 그러나 펭귄보다는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캐릭터가 생각났다. 바로 돈키호테다.‘잡지’의 ‘잡’ 자도 몰랐던 이흥복은 느닷없이 1998년 9월 15일 인천에서 월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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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회사 보안에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대거 투입...타사 제품 대체
아마존이 회사 보안을 위해 다른 회사들 대신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에 베팅하고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위협 보호 및 대응 제품을 선호해 다른 보안 제품들은 걷어내기로 했다.양사는 이번 행보에 대해 확장된 전략적 파트너십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아마존에 따르면 AWS와 아마존 다른 사업 부문은 침해를 당한 직원 기밀 정보를 통한 공격을 방지하는 서비스에 더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신 보안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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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강미르, 올림픽 출전 끝내 무산..."출전권 재배분 과정서 오류"
태권도 여자 49㎏급 강미르의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이 끝내 무산됐다.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2일 "세계태권도연맹으로부터 올림픽 출전권 재배분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공문을 받았다"며 "강미르가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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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비즈니스가 모빌리티 업계의 신 격전지가 됐다. 주요 모빌리티 업체들이 주차장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모습이다.국내 주차 시장은 연간 결제액 규모는 15조원으로 택시 시장의 2배다. 하지만 입·출차 관제 시스템 미비, 현금 결제 시설 등이 여전히 남아 있어 디지털화가 느리다.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국내 주차 관제 플랫폼 운영사 상위 5개 사업자의 시장 점유율은 20%에 그친다. 모빌리티 업계 입장에서는 충분히 확장 가능한 블루오션이다.현재 주차장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요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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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부터 코딩까지...거센 경쟁 속 유니콘급 AI 스타트업 속속 등장
예전에 비해 신중해지긴 했지만 생성형 AI 스타트업들에 대한 벤처 캐피털들 관심은 다른 분야에 비해 여전히 높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특히 생성형 AI판의 메이저리그라 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 분야의 거센 경쟁 속에서도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LLM 개발이나 활용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주특기로 하는 스타트업들도 관심을 끌고 있다.LLM 시장의 경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가 180억달러 가치로 조만간 투자를 받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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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구축 중단...왜?
서울시가 여의도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중단한다. 재건축 정비계획으로 더 큰 부지가 확보됨에 따라 계획을 변경하려는 것으로 파악됐다.10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부적으로 지난달 서울시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 중단 방안을 논의해 이달 초 확정했다.지난 2021년부터 서울시는 글로벌 금융중심지 전략의 일환으로 시 보유 부지에 디지털금융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해 11월 서울시는 디지털금융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이어 2022년 7월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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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들의 국내 진료를 허용하기로 하자 의료계가 거센 반발에 나섰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20일까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외국 의료인 면허만 가진 의사가 국내에서 할 수 있는 의료행위는 △교육·기술협력에 따른 교환교수 업무 △교육연구사업 △국제의료봉사단 의료봉사 등 3가지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도 복지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료 지원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해외에서 면허를 취득한 교포나 외국 의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