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3일 성명을 내고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을 환영했다. 연대회의는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는 지금, 제 5대 세종시의회가 단순한 지역 의회가 아닌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행정수도 의회로서 성숙하고 책임성 있는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4대 의회는 조례 제정 등 양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소야대, 다수의 초선의원 구조 속에서 원구성과 의정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정쟁. 갈등 조정 실패, 윤리성 논란으로 시민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청주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 870곳을 대상으로 흡연행위 집중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4일부터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대상에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시는 공원과 버스정류장, 학교 주변 등 지정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행위 단속을 벌이고,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운영 기준 준수 여부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로 지적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지난 25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지역 문화유산의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논산시 노성면 교촌리에 소재한 명재고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 문화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내·외부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돈암서원의 배수체계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가유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 명재고택에 대해서는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석축 및
충북도민이 직접 예산 편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다.충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와 예산학교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과 표창장을 수여받고 위원회 임원을 선출했다. 이어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분과별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및 위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한 특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민 제안 실습도 진행돼 위원들
충북학생수련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7일부터 8월29일까지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와 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교육가족 안전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실내 생활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가족 안전체험은 유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녀의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이가족 △안전한가족 △행복한가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가족 과정은 생활·교통·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지하철 탑승 시위에 무관용 원칙을 예고했다.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이 재개한 지하철 탑승 불법시위에 대해 “철도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어제 밝혔다.전장연은 지난 1일 시청역에서 역사 내 불법 노숙을 한 데 이어 2일 아침 출근길 1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불법 지하철 탑승 시위를 진행했다. 탑승 시위 과정에서 1호선 하행선 열차가 약 8분 지연되고 역사 혼잡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했다.공
종근당홀딩스는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2026 종근당 KIDS HOPERA’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종근당 KIDS HOPERA’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병원과 학교를 찾아가는 오페라 공연이다. ‘HOPERA’는 ‘HOPE’와 ‘OPERA’를 결합한 단어로 오페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이번 호소문 전달은 지난해 9월 16일 이개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공동 발의한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창 회장을 비롯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은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 문서실을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도심업무지구에서 업무시설 준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서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하며 공간과 에너지 개선 활동을 병행했다.3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 서울 중구 을지로3가 6지구에서 업무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 르네스퀘어는 중구 수표동 35-10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4156㎡, 연면적 6만343㎡ 규모로 조성됐다.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상 2층~17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됐고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
경북 예천의 돼지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위기경보를 상향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경상북도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 1곳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소 농장 5곳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 소재 한 도
메타가 남는 AI 인프라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AI 하드웨어 관련주가 흔들렸지만, 이를 수요 둔화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타가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사업을 검토한다고 해서 곧바로 AI 인프라 투자를 줄인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3일 한국투자증권은 ‘메타 노이즈에 대한 생각’ 보고서에서 “최근 AI 하드웨어에 대한 주가 조정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인프라 사업 진출이 AI 수요 감소를 의미하지는
최근 정부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 검토 움직임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인천 지역 시민사회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출신인 정일영 민주당 국회의원은 3일 "실익도 명분도 없는 공항 통합 논의는 국가 항공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통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여당 의원이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공항 통합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내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된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인천경실련, 인천YMCA 등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
제주SK FC가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과 도내 향토 기업 홍보와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6월 30일 오전 11시 제주SK FC 클럽하우스 행복카페에서 진행됐다.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라산은 제주와 함께 성장해온 순수 향토기업이다. 특히 ㈜한라산이 제조하는 제주의 대표 소주인 한라산소주는 세계가 인정하는 3대 주류품평회인 IWSC, SWSC, MONDE SE
인천구치소 내 채움갤러리에서 송강림 작가 초대 개인전 '눈길이 머무는 곳'이 7월 한 달간 열린다.이번 전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연 풍경과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담아낸 수묵담채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눈길이 머무는 곳'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자연과 풍경,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문득 시선이 머물고 마음이 머무는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에는 안개가 피어오르는 고요한 강변을 표현한 '물안개'와 눈 내린 밤길을 함께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염원' 등 자연과 인간의 정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등에 따른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별구조훈련이 실시됐다. 세종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 훈련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연서면 고복저수지 일원에서 진행됐다.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수색·구조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구조보트 및 제트스키 조작 △스킨장비를 이용한 수상맨몸구조 △드로우백·구명부환 등 수난구조장비 숙달 △소방드론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 등이다. 특히 여름철 불시에 발생하는 수난사고 상황에 대비한 긴급 대응 체계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한국국토정보공사 목포무안지사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LX목포무안지사는 지난달 26일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이번 행복나눔측량은 전남 무안군 운남면 성내리 959-1번지를 대상으로 분할측량을 무상으로 지원,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백효선 LX목포무안지사장은 “행복나눔측량은 단순한 측량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가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의 자체 AI 반도체 제조 파트너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앤트로픽이 아직 초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삼성전자의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역량이 논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2일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자체 AI 칩 개발을 위한 초기 작업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와 제조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앤트로픽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2나노 제조 공정과 첨단 패키징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
넷마블은 액션 게임 에서 신규 SSR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헌터 ‘아그네스 리베라’는 암속성 버스터로 ▲전방에 집중 난사를 가하는 ‘퓨리아’ ▲표식을 남겨 지정 영역에 조직원들의 일제 사격을 유도하는 ‘커미션’ ▲조
안양 동안구 아파트 10곳 중 7곳은 준공 20년 이상… 신축 갈증 극대화‘안양 에버포레 자연& e편한세상’, 합리적 분양가에 미래 가치도 기대 최근 수도권 내 주택 노후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준공 20년 이상 노후주택이 밀집된 일부 지역 내에서 새 아파트 갈아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안양시의 경우 노후주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신축 품귀’ 현상이 커지자 지역 내 신축 단지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장 열기를 더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안양시 내 준공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경찰 순찰차가 구조 대상자를 역과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3일혐의로 미추홀서 관할 지구대 소속 A씨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이날 새벽 0시 45분경 미추홀구 숭의동 이면도로에서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