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북 청주시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23일 시에 따르면 시 산하 4개 보건소는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지역 내 금연구역 367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담배소매점 광고 점검과 자동판매기 설치·운영 위반사항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개정안은 연초의 `잎'으로 한정돼
제주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도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앞으로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고 위반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제주보건소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 정비와 홍보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지난해 기준
충남 서산시는 ‘담배사업법’이 개정됨에 따라,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 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시는 24일부터 해당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흡연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변경됨에 따라 단속 대상이 확대됐다. 개정 전 담배의 정의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이었으며, 개정 후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변경됐다. 기존 연초를 비롯해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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